김태영목사, 압도적으로 103회 부총회장으로 당선

교회를 교회답게 하겠다

기독공보 | 입력 : 2018/09/10 [20:58] | 조회수: 270

 

예장 통합 제103회 총회는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총회장에 자동 승계되었고, 부총회장은 단독 출마한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가 1,232표, 차주욱 장로(제천 명락교회)가 1,207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과반수를 넘어 당선되었다. 차기 104회 총회장이 될 전망이다.


임원으로는 김의식 목사(영등포노회)가 다시 서기직을 맡았고, 부서기는 조의환 목사(부산노회), 회록서기 윤마태 목사(천안아산노회), 부회록서기 최상민 목사(순서노회), 회계 조중현 장로(평양남노회), 부회계 김미순 장로(제주노회) 등이 인준됐다.

 

예장 통합 제103회 총회 개회 후 임원선거에서는 부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총회장에 자동 승계됐다.

 

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와 차주욱 장로(제천 명락교회)가 당선됐다. 김태영 목사는 1,232표, 차주욱 장로는 1,207표가 나왔다.

 

김태영 목사는 소견발표에서 “안타깝게도 기독교계는 위중한 때를 맞았으며 밖으로는 문화와 인권으로 포장된 NAP, 동성애와 이슬람을 받아들이는 사회 흐름과 맞서야 하고, 안으로는 총회 권위 상실, 기독교 이미지 추락, 다음 세대 급감 등으로 사회가 우리의 자정능력을 지켜보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세워주신다면 먼저 교회의 본질 회복에 힘쓰며 다시 처음 성경으로 돌아가, 교회를 교회답게 하여 하나님 나라와 의를 세우겠다”고 발언했다.


이어 김 목사는 “상처 투성이인 우리 총회를 다시 다잡고 가며 미자립교회를 다시 끌어안고, 총회를 총회답게, 교회를 교회답게 하자”며 성삼신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도록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 외부에서는 자신들의 주장을 강력하게 총대들에게 호소했다. 주로 명성교회, 세습반대파, 원주제일 교회, 강남제일교회(전 한교회)에서 유인물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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