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3년된 법으로 229년된 법을 실종시켜

세습방지법으로 장로교의 원칙을 무시

THE기독공보 | 입력 : 2018/09/28 [06:15] | 조회수: 176

예장통합 103회 총회는 3년된 세습방지법으로 229년된 불멸의 조항인 교회의 자유를 사문화시켰다. 교회의 자유를 토대로 내린 헌법위 해석과 재판국의 판결을 모두 취소시켜버린 것이다. 교회의 자유대신 총회의 자유를 선택한 것이다. 교회의 자유를 거부한 총회의 자유는 대한예수교 통합장로교에서만 가능한 비장로교적 결단이었다. 윤리와 도덕을 이유로 장로교의 본질을 거부한 것이다.      

 

선교사들이 미국장로교에서 가져온 헌법을 토대로 1905년에 처음 만들어진 규칙 1조는 교회에 대한 정의 였다. 교인이 곧 거룩한 공교회라로 할 정도로 교인의 위치를 중시했다. 

 

"하나님께서 만국 가운데 무리를 택하사 그 무리로 영원토록 무한하신 은혜와 지혜를 나타내실 터이니, 이 무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예수의 몸이오 선전의 전이라, 전과 지금과 후에 만국의 성도니 그 이름은 거룩한 공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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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나님의 신도들이 거룩한 공회라고 보고 있다. 이 조항은 현재 정치편 7조로  규정되어 있다. 

제7조 교회의 정의
하나님이 만민 중에서 자기 백성을 택하여 그들로 무한하신 은혜와 지혜를 나타내신다. 이 무리가 하나님의 집(딤전3 : 15)이요, 그리스도의 몸(엡1 : 23)이며, 성령의 전(고전3: 16)이다. 이 무리는 과거, 현재, 미래에 있는 성도들인데 이를 가리켜 거룩한 공회 곧 교회라 한다.

 

공교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거룩한 신도들이 공교회인 것이다. 초기헌법은 이처럼 신도들의 모임을 중시했다. 1922년판에 대한예수교장로회는 미국장로교에서 1789년에 초안된 교회의 자유권을 설정한다. 1922년도에 총회는 교회의 자유가 아니라 교회의 자유권으로 규정했다. 교인들은 직원의 자격과 교회내 일체의 제도를 예수그리스도의 정하신 대로 자주설정권이 있다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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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부터 제목이 '교회의 자유권'에서 '교회의 자유'로 변경된다. 그러나 내용에서는 자주설정권이 자유권으로 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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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나 노회가 아니라 교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자유권을 갖고 교회의 직원을 선택했던 것이다. 이와같이 교회의 자유는 미국장로교에서는 장로교원리로서 1789년에 규정되었고, 한국장로교회는 1922년에 규정되어 229년 동안 장로교의 원칙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장로교원리로서 불멸의 조항인 '교회의 자유'를 3년밖에 안된 상황조항인 세습방지법으로 사문화시켰다. 장로교의 원리를 실종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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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니즘 은퇴, 김지철목사 43억 지원예정

10. 1. 당회에서 최종결정

 

소망교회 김지철목사 은퇴를 앞두고 은퇴준비위원회에서는 약 43억의 비용을 산정하였다. 은퇴준비위원회에서는 은퇴예우에 대해 앞으로 85세까지 생존기간동안 지급할  연봉은 15.2억인 것으로 알려졌고, 사택은 9억, 차량 렌트비 7천 800만원, 선교지원센터 15억, 한반도 평와연구원및 기독교 연구포럼비용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비용은 오는 10월 1일 당회에서 최종 결론을 맺을 것이다.       

 

9월 2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제2음악실에서 담임목사은퇴와 관련하여 시무장로들의 토의가 있었는데, 이를 위하여 은퇴준비위원회에서 제시한 초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원칙


1) 교계의 본이 되고
2) 재직중 공로(등록교인 수 증가와 연간 헌금액수를 기준으로 제시)를 적정히 반영하여 원로목사에 준하여 예우

 

2. 세부 내용

 

1) 본인 생존기간중 재직기간 연봉(145,274,000원)의 70%(101,691,000원)를 본인 생존기간 동안 지급[85세를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15.2억원 지원]

2) 광장동 소재 현대홈타운@(매입가 12억원)를 본인 및 배우자 생존기간 동안 제공[85세/연5%를 기준으로 계산할 경우 9.0억원 지원]

3) 차량 렌트비 월 650,000원(산타페/ 소렌토 기준), 은퇴후 10년 지원[0.78억원 지원]

4) 15억원 상당의 선교지원센터를 은퇴후 10년간 사용
지원[연5%기준 7.5억원 지원]

5) 한반도평화연구원 및 한국기독교연구포럼에 각각 연5천만원씩 은퇴후 10년간 지원[10억원 지원]

3.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하여 단순하게 계산할 경우  약 43억원을 지원하는 셈이 되고,
현재 명목가치 기준으로 10년 이상 예산의 2%에 해당됩니다]

 

김지철목사는 명성교회 세습을 비판하면서 백주년 기념관에서 한국교회가 침몰한다며 설교했다.

   

   

예장목회자연대는 명성교회의 맘모니즘을 비판하면서 맘모니즘의 목사를 초청하였던 것이다. 소망교회는 맘모니즘의 은퇴식을 거행함으로 은퇴목사들의 위하감을 조성하고 있다. 10. 1. 당회는 이러한 맘모니즘 은퇴안을 통과시킬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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