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회, 재심판결이후에도 조정위원회 구성

총회임원회, 지속적인 편법 일삼아, 재판에 개입하지 말아야

기독공보 | 입력 : 2017/02/23 [21:02] | 조회수: 707

효성교회건에 대해 재심재판국이 전중식목사의 위임목사청빙무효에 대한 선고를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남노회는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지 않고 있다. 서울남노회는 딴나라 노회로서 교단의 결정을 계속 수용하지 않고 전중식목사만을 감싸기 하고 있다. 이에 효성교회측은 총회임원회에 판결문집행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총회임원회는 전중식목사측이 재심재판국결정 효력정지가처분의 소를 제기하였기 때문에 가처분의 결과를 보고 판결집행문을 내려보낸다는 입장.

 

헌법위는 연금재단 이사장으로 거론되었던 황철규목사건에 대해서 사회법보다 총회법을 따라야 한다고 해석한 바 있다. 그러나 총회 임원회가 오히려 교단의 헌법보다 사회법을 우선시 하여 교단법을 위반하고 있는 상태이다. 총회임원회는 재심결과가 나왔는데 다시 조정위원을 세워 효성교회건을 조정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총회임원회까지 나서서 노골적으로 전중식목사를 지지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총회임원회는 앞서도 효성교회 조종위원들을 구성하여 재심재판국과 대화한 결과 재심재판국은 임원회의 간섭으로 인한 괘씸죄로 오히려 11대 1로 전중식 목사의 위임목사청빙무효를 결의한 바 있다. 총회임원회는 재판국위에 서서 권위를 갖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교단의 헌법대로 속히 서울 남노회에 임시당회장을 파송하라고 권고하고 판결집행문을 내려보내야 할 것이다. 편법과 불법을 앞세운 대통령이 권위가 없듯이 총회임원회가 지속적인 편법과 불법을 한다면 권위를 상실하게 될 것이다.

 

유달리 총회임원회가 전중식목사측건만을 갖고 재심재판국전이나 후에도 계속 조종위원회를 구성하여 노골적 전중식편들기에 나선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중식목사만을 위한다는 임원회라는 닉내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임원들은 더는 편법으로 특정인 편들기를 한다는 의혹에서 벗어나 준법정신을 갖고 공정하게 임원회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이외에 총회임원회는 총회의 결의도 없이 사무총장서리를 연금재단이사로 파송하여 법위에서 활동한다는 지적을 계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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