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케이블 TV, 매일 4-5시간, 매년 약 30-40억 방송후원금 챙겨CBS 75명, CTS 108명, GOOD TV 60명, C채널 85명, 후원금은 방송국마다 편차CBS TV, CTS TV, C 채널, Good TV 등이 방송프로그램에서 대부분 설교방송을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설교방송을 하는 것은 재정적인 후원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설교방송은 교회마다 다르지만 한 교회당 약 매달 400-500만원 정도(CBS, CTS)를 케이블 TV 방송사에 지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방송국과 교회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일률적인 가격은 아니다.
매달 400-500만원이라는 일반적인 가격으로 환산하면 매달 4-5억이 수입으로 잡히고, 1년이면 약 30-50억에 해당되는 돈이다. CBS TV 같은 경우, 매일 8-10 여명에 대한 설교방송을 하는데 1명의 설교가 30분 정도일 경우 약 240-300분(4시간-5시간)가량을 설교방송에 할애하고 있다.
CBS TV
CBS TV는 75명이 설교를 하고 있다.
CTS는 108명의 목사들이 설교를 하고 있다. 여기도 약 300-500만원씩 방송후원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CTS도 매년 약 30-50억의 후원을 받고 있다. 예산의 많은 부분을 설교방송으로 충당하고 있다.
Good TV
Good TV는 60명이 설교방송에 임하고 있다.
C채널 http://www.cchannel.com/worship/worship_main
C채널방송국에서는 최근에 명성교회를 비판했던 김지철 목사 설교영상을 내보내지 않고, 서정오목사는 계약기간으로 인해 여전히 내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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