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국원, 홍종각 장로 사임서 제출

재판국 보선 예정

THE기독공보 | 입력 : 2018/10/15 [06:05] | 조회수: 259

총회재판국원, 홍종각장로가 사표를 제출하였다. 제102회기 총회는 ‘같은 노회소속 사건이 계류 중인 경우에는 총회재판국원이 될 수 없고 지금까지 총회재판국원을 역임한 자는 다시 국원이 될 수 없다’는 재판국원 공천기준을 결의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103회기 총회 공천위원회(서울강남노회장 김재남 목사)는 제98회기 총회재판국원을 역임하였고 심지어 제102회기 특별재심국장까지 담당한 바 있는 홍종각 장로를 다시 재판국원으로 공천하자, 서울교회(반노철측)는 즉각 반발하였다.

 

홍종각 장로는 2016년 서울교회 다수 당회원 장로들이 제기한 박노철 목사 권징청구사건의 변호인을 맡은 것을 비롯 지난 2년여 동안 서울교회와 서울강남노회 사이의 행정사건, 재심사건 등 관련 재판 건 모두는 물론 심지어 지난 102회기 총회석상에서 허위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서울강남노회 소속 최성욱, 김예식 목사를 상대로 제기한 고소(재항고)사건 및 서울강남노회와 박노철 목사가 지난 제102회기 행정재판국원들을 상대로 사회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사건의 대리인을 맡고 있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홍종각 장로는 서울교회건과 관련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재판국원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반노철측이 기피신청을 내자, 홍종각 장로는 사임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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