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기 노회장 vs 불법 날치기 노회장

주장은 법과 질서, 행동은 불법과 무질서

基督公報 | 입력 : 2018/11/02 [10:51] | 조회수: 196

동남노회사건에서 항시 법과 원칙을 주장해왔던 김수원목사와 최규희 목사가 불법을 행하고 말았다.  고대근 목사가 산회를 선포하자 이 때를 이용하여 불법날치기 노회장을 인정했다. 국회법 145조 3항에 의하면 의장 또는 위원장이 의장이 회의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산회를 선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제145조(회의의 질서유지)
③의장 또는 위원장은 회의장이 소란하여 질서를 유지하기 곤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회의를 중지하거나 산회를 선포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대근 목사는 의장직권으로 합법적으로 산회를 선포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에 반발하여 자신들이 노회를 개최하여 노회장을 임의로 선출하는 것은 불법적인 행동이다. 산회는 합법인데 속회는 불법이다. 

 

요약하면 김수원목사는 법치기 노회장이 되어야 하는데 날치기 노회장이 되었던 것이다. 그들이 불법을 행한 이상 명성교회의 재심은 물건너갔다. 김수원목사가 노회장이라면 자신이 자신한테 소송을 하기 때문에 소의 이익이 없는 것이고, 노회장이 아니라면 노회가 산회되어 사고노회가 되었기 때문에 치리회장인 피고가 없게 되는 것이다. 김수원목사와 최규희목사는 항시 법과 원칙을 주장해 왔고, 판결에 승복한다고 말을 해왔다. 그들은 말은 법과 원칙이었지만 행동은 불법과 무질서였다.    

 

비대위의 최규희 목사는 2018년 2월 총회백주년 기념관앞에서 법과 원칙을 주장했다.

 

 

 
김수원목사도 총회재판국석상에서 법과 질서, 원칙을 주장한 바 있다.
 
 
김수원목사는 8.7 총회 판결의 결과에 대해서 공정하지 않는 재판을 한다고 하더라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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