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노회 불법임원회 기자회견

노회 소집권자 하자, 김수원 목사 노회장 승계건은 이미 파기

基督公報 | 입력 : 2018/11/04 [00:40] | 조회수: 219

 

불법으로 노회장에 당선된 서울동남노회 신임임원들이 지난 11월 1일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수원 목사는 “우리 노회는 총회의 법과 원칙을 따를 것이다. 노회 소속 교회가 128개이다. 명성교회라는 한 교회 때문에 노회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했고, 김동흠 목사(삼리교회)는 “명성교회가 총회의 의결을 준수하느냐라는 큰 문제가 남아 있다”며 “우리 노회는 총회의 의결을 준수한다”고 말했다.

 

이용혁 목사는 "명성교회측 인사들이 ‘총회 결의가 불법적으로 이뤄졌다’고 소리를 치며 노회 자체를 파행으로 몰아가려고 했고, 이대희 목사(전 노회장, 전 선관위원장, 우상교회)가 노회 분립안건을 주장하면서 현 임원은 그대로 존속시키고 폐회하기로 동의했으며 이때 의장인 고대근 목사(전노회장, 축복교회)가 동의와 재청 그리고 가부도 묻지 않고 노회원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산회’를 선언하고 고퇴(의사봉)를 3회 쳤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목사는 "임시의장이자 선관위원장으로 추대된 엄대용 목사(전 노회장, 새능교회)가 총회 판결에 따라 김수원 목사 노회장 승계 건에 대해서 묻고 큰 반대 없이 통과시켰고, 노회 장소의 전등이 소등되고, 마이크가 꺼지는 등의 일들이 있었으며 명성측 인사들이 단상에 올라가 마이크를 빼앗으려는 등의 행위도 있었지만, 회무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결론과 평가

 

먼저 엄대용목사의 발언을 보자. 엄대용목사는 첫번째 발언에서는 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산회 이후에는 총회결의를 존중하지 않는 목사에게 사회를 맡길 수 없다는 발언이지 노회를 분립하자는 의견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엄대용목사에 대한 이대희 목사의 발언은 엄대용 목사가 총회의 결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다고 하니 그러면 같이 갈 수 없으니 분립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동의와 재청을 하였다. 결국 엄대용목사의 발언을 분립발언으로 수용하면서 분립쪽으로 가자고 한 것이다.

 

 

엄대용목사가 사과하라고 하고, 총회결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사회를 볼 수 없다고하니 고대근 목사는 자신을 사회자로 인정하지 않는 노회의 사회는 더이상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산회를 결정한다. 

    

그러나 장병기 목사는 산회는 노회원들의 가부간의 결의를 물은 다음에 결정해야 하는데 홀로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다.

 

 

과연 가부 동의 없는 산회가 불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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