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임원회, 김수원 노회장 인정하지 않기로

사고노회접수도 받지않아...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基督公報 | 입력 : 2018/11/14 [00:37] | 조회수: 238

총회임원회가 10. 30 비대위가 선출한 노회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반대측의 사고노회 접수도 인정하지 않았다. 당분간 강건너 불구경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총회임원회가 인정하지않는 김수원목사가 소집한 11.20 정기노회는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임원회는 당분간 노회스스로 자정작용이 있기를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총회임원회가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갈팡질팡하고 있다.

 

총회임원회가 김수원목사측을 인정하지 않은 이유는 규칙부가 서울동남노회는 부회장도 유고상태이므로 노회소집권자는 직전 회장이 되고, 직전회장이 사회하여 개회해야 한다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고대근 목사가 의장의 권한으로 산회하였기 때문에 속회는 고대근 목사가 다시 소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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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규칙을 위반하고 엄대용목사를 임시 소집권자겸 선관위원장으로 하여 노회를 속회하고 김수원목사를 노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여기서 문제는 엄대용목사는 헌법위의 해석에 의하면 노회를 속개하거나 소집할 권한이 없다. 엄대용목사는 30회기때 노회장을 역임하였기 때문에 노회소집권자나 선관위원장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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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헌법위가 해석한 노회소집권자가 아니기때문에 엄대용목사가 속회를 소집하여 노회장을 새로이 선출한 것 자체가 불법이다. 총회임원회는 이러한 불법 임원회를 정상적인 임원회로 인정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김수원목사 반대측은 선거무효소송을 위해 교단법정에 소장을 제출했고, 경찰에는 절도죄, 업무방해죄로 고소하여 교단과 일반 경찰서를 통하여 압박하고 있다. 

 

더군다나 절도죄, 업무방해죄로 기소되어 벌금형이라도 나오게 되면 비대위는 교단소송과 사회법소송으로인해 상당한 부담을 지게될 가능성이 크다. 상대는 야전에서 오랫동안 고소고발로 법원과 경찰서, 교단재판국을 내집 드나들듯이 하였던 남삼욱목사 이다. 비대위는 남삼욱목사에게 소장을 쓸 수 있는 빌미를 주었다.  그러잖아도 심심하던 차에 비대위가 소장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그에게 주었다. 남삼욱목사의 전공은 행정학이다.

 

민사, 형사, 권징재판, 가중처벌 고소고발장을 작성하는 것은 남삼욱목사의 전공이다. 비대위는 앞으로 변호사비를 준비하고 법리적으로 방어해야 할 것이다. 비대위가 문을 뜯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정당성, 녹취물을 갖고 갈 수 밖에 없었던 공익성, 긴급성을 변론하지 못한다면 값을 치룰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김앤장, 광장, 태평양의 변호사를 사더라도 비대위의 행위가 정당화 될 명분을 마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비대위는 절도죄, 업무방해죄는 공동정범이 될 것이고, 김수원목사는 노회장 사칭죄로 일반 법정이나 교단에서도 중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커서 개혁은 빛이 바래게 되고, 더는 교단이나 세반연의 지지도 받기 어렵게 되었다. 개혁은 지지부진하게 끝나 개악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나아가 교회에서도 신도들로부터 압박받을 가능성도 크다. 비대위는 무리수를 쓰지 말아야 했다. 

 

엄대용목사는 선관위원장을 맡지 말아야 했고, 김수원목사는 불법노회장을 맡지 말아야 했다. 형사소송법적으로 독수독과 원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독이 있는 나무는 독이든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절차가 불법이면 내용도 불법이 되는 것이다. 결국 비대위는 불법이 비대해지고 말아 자충수를 두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뉴스앤조이나 CBS도 더이상 지지하기 어렵게 된다. 불법에 대해서 침묵만 하더라도 다행이다. 결국 불법을 지적하지 않는 불편한 언론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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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원 먹사?.. 얼마나 노회장이 하고싶었으면 명성교회성도 18/11/19 [18:17]
이 한심한 인간들아, 노회 기물을 도적하는 자들이 자칭 노회 임원들이라고, 챙피한 줄도 모르냐 이 도적떼들아 회개하라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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