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기 만난 김수원목사와 고대근 목사, 해석은 제각각

총회임원회, 김수원 목사체제 인정할 수 없어

基督公報 | 입력 : 2018/11/17 [14:03] | 조회수: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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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5. 동남노회 전현직 임원들이 총회임원회 서기인 김의식목사를 만난 이후 각기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김수원목사측 성명서

 

김수원 목사는  1) 총회임원회가 사고노회로 규정하거나 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하지 않는다. 2) 고대근목사의 이름으로 발급되는 모순 서류는 무효처리, 3) 현 신임원회가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총회임원회에 전달하였다고 했다.  

 

사랑하는 노회원 여러분,


오늘 총회임원회의 요청을 받고 총회장님을 대신하여 나온 서기 목사님을 면담하고 왔습니다.
저는 개인의 자격이 아닌 서울동남노회장으로서 본석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회들의 힘겨운 상황들을 가감없이 보고드렸습니다(총회임원회 입장이 어떠하든). 이 자리에서 우리 노회가 어느 한교회 문제로 전체교회가 고통 당하지 않도록 조속한 조처를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노회에 속한 명성교회와 다른 개별교회의 현안을 똑같은 비중으로 살펴주어야하며 무엇보다 교단법을 무시하는 교회문제보다는 교회법을 따라 청원한 다른 교회들의 현안을 우선하여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전달했습니다.


신임원회는 이후의 상황을 책임감을 갖고 살펴 적절한 조처를 취해 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확인한 것은


1.서울동남노회에 대해 사고노회로 규정하거나 수습전권위원회 파송결의한 바 없다.
2.고대근목사는 서울동남노회장이 아니다. 그 이름으로 발급되는 모든 서류는 무효다. 이미 장신대 입학서류 중에 고대근목사 이름으로 발급된 노회장 추천서는 무효처리하였다

[신임원에 대한 총회임원회의 생각과 우리의 총회임원회에 요청사항]
1. 총회임원회에서 설명하는 서울동남노회 신임원에 대한 입장은 현재는 이러합니다.
새롭게 선출된 김수원 노회장을 비롯한 임원 개선과정에 대해 양측 논란이 있어서 지난 13일에 있었던 임원회에서 준비된 영상(구 임원, 즉 명성측에서 제공한 것으로 추정영상)을 본 후에 그 영상만으로는 절차상의 문제가 있어보여서 일단 신중하게 사실관계를 더 살펴 조치키로 하였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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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총회임원회의 입장에 대한 신 임원회의 요청사항
1)총회임원회가 보았다는 영상이 우선 어느 측에서 제공한 영상인지 모르나 일방 한편에서 제공한 영상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공정치 못하며 우리 측에서도 당일 촬영한 영상을 갖고 있으니 우리신임원측에서 제공하는 영상을 보시도록 요청했고, 무엇보다도 당일 합법적인 노회장을 선출하는 과정만큼은 절차를 분명히 밟아 이루어진 일임을 전달하였습니다(영상자료 제출키로 하였음).
이에 대해 총회임원회에서도 우리 신임원회측에 관련자료를 요청하였으며 치우침 없이 살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2)우리 신임원회는 일단 노회장의 선출에 있어서만은 총회판결로나 두번의 사회법정 판결로도 김수원 목사 외의 방안이 없다는 점을 전달했으며 총회임원회도 그점은 모르는 바가 아니라는 점에 동의하였습니다.

 

3)우리 신임원회는 남삼욱목사가 이번 서울동남노회 제75회 "노회장선거 무효 및 당선무효 소송"을 제소한 점을 언급하면서 지난번(제73회 노회장 선거 시) "최관섭 목사의 노회장 무효선거 제소건과 관련해서 당시 소송의 당사자의 입장에서 재판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법률적 판단은 총회재판국에 맡기고, 우리가 보건데 분명히 불법 노회장이었음에도 최관섭 목사 체제로 노회일반 행정은 정상적으로 꾸려나갈 수 있도록 협조했던 것처럼, 그 선례를 따라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현 신임원회가 정상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총회임원회에 전달하였으며 이를 총회장님에게 보고하여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임시노회 소집의 보류 지시의 건에 대해]


총회임원회는 신임원회가 소집하려는 임시노회에 대항하여 명성측 구임원회에서도 노회소집을 하려한다는 말을 하여 일단 분쟁의 심화를 방지하려고 양측에서 준비하는 임시노회소집을 말도록 지침을 내린 것이라는 설명으로 양해를 구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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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우리 신 임원회는 각기 다른 당회에서 소집요청한 임시노회의 건을 소집하는 것은 노회임원회의 소관사항으로 총회임원회가 간여할 사항이 아닌 점을 지적해드렸고, 사고노회가 아닌 상황에서 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하지도 않았음에도 임시노회 소집권한을 금한 법적 근거를 제시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신임원회가 조만간 개교회의 청원안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하려했던 임시노회 소집은 총회헌법에 근거한 행정행위였음에도 총회임원회의 결의만으로 총회헌법의 규정을 앞설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해 드린 상태입니다.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현안들에 대해 대화가 오갔으나 당장 급한 몇가지 사안에 대해서 여러분의 궁금증에 대해 설명을 드리는 것이니 혹여 이외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서기(직무대행) 이용혁 목사님이나 노회장 김수원 목사에게로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동남노회장 김수원 목사 올림

 

비대위는 페이스북에 총회임원회가 양측협의 없이 노회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발표하자, 지교회들의 시급한 현안문제를 처리하려는 신임원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하여 11월 중 임시노회는 개최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임시노회를 개최하려고 해도 총회임원회가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불법부담을 갖고 있는 것이다. 현총회 임원회는 양측협의 없이 노회소집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총회임원회는 사실상 비대위의 절차적 하자의 노회장 선출을 합법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양측의 타협은 물과 기름같아서 불가능한 것을 임원회는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동남노회의 노회 영상을 본 총회 임원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김수원목사의 노회장선출은 절차에 있어서 합법적이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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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vs 개악

 

비대위는 자신들의 무단노회사무실 침입과 CCTV의 셋톱박스(set-top box )를 절도한 것에 대해 노회사무실을 무단 폐쇄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법원에서 변명이 안된다. 법적인 절차가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비대위의 개혁이너머에 자신들도 개혁되어야 할 개악부분이 있었던 것이다.  비대위는 끝까지 회의 절차와 사무실 출입절차를 중시해야 했다. 비대위는 형사소송법의 毒樹毒果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 것이다. 독이든 나무라면 열매도 독이 든 것이다. 진정한 실체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절차가 있어야 한다. 불륜장면을 찍는다고 불법으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임원성명서

 

그와 달리 고대근목사는 1) 김수원목사는 자칭노회장 이고,  2) 총회 서기를 만나 전달한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3)  현 임원들의 임기는 정기노회를 통해 신 임원진이 구성될 때까지 자동 연장되는 것이고, 4)서울동남노회의 모든 행정 서류는 현재 직전 노회장의 명의로 발행되고 있으며,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고,  5) ‘자칭 비대위’가 위법과 편법으로 구성된 임원의 이름으로 임시 노회를 소집한다는 것은 이치와 상식에 맞지 않는 불법행위이고, 6) 지난 11월 8일(목) ‘자칭 비대위’ 소속 임원들이 아무도 없는 노회 사무실에 들어가서 허락 없이 열쇠 공을 불러 잠금장치를 임의로 해체, 교체시키고 보안을 위해 설치된 CCTV 셋톱박스를 뜯어간 절도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며, 공인으로서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했다.     

 

존경하는 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어제 노회 밴드에 올려 진 ‘자칭 비대위’ 김수원 목사의 글은 사실과 다른 억지 주장과 왜곡된 부분이 많아서 그 정확한 내용을 지금 현 임원회에서 다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1. 11월 8일(목) 직전 노회장 고대근목사를 비롯한 현 임원들은 총회장 면담을 하였습니다. 이에 노회의 사태 수습과 해결 방안을 진지하게 의논하던 중, 현 서울동남노회의 분쟁 상태의 원인은 지난 직전 102회기 총회장의 편파적인 결정적이 영향을 미쳤음을 지적하고, 총회장께서는 서울동남노회의 분쟁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총회 모든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원과 협력을 약속하셨습니다.


 지난 15일(목) 총회의 요청으로 직전 노회장 고대근목사와 서기 김용석목사는 총회 서기목사를 만나 ‘자칭 비대위’의 불법적인 행위를 묵과하지 말고 ‘자칭 노회장’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재차 요청했습니다.

 

2. 김수원목사가 총회 서기목사와 면담한 것은 총회임원회에서 서울동남노회의 현 상황에 ‘자칭 비대위’의 상황을 수렴하기 위함이지 김수원목사를 서울동남노회 노회장으로 인정한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총회장 면담 사진을 올리며 마치 총회가 노회장으로 인정을 한 것처럼 행동을 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며, ‘자칭 노회장’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김수원 목사가 하는 모든 일들과 행정적인 일들은 무효이고 어디에서도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숙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3. ‘자칭 비대위’ 김수원목사가 총회 서기를 만나 전달한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제75회 서울 동남노회 정기회 산회가 선포되고 그 이후에 노회장이 선출되는 모든 과정을 총회에서도 위법과 불법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김수원목사는 노회장이 아니며 신 임원진 구성도 절차적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아울러 서울동남노회 현 임원들의 임기는 정기노회를 통해 신 임원진이 구성될 때까지 자동 연장되는 것이 법입니다.

 

4. 서울동남노회 현재 임원회는 노회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 교회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칭 비대위’에 노회 전에 노회가 개회가 되어도 회의 진행이 어려울 것 같으니 현안(신학생, 장로고시, 목사안수, 담임목사 청빙 등)을 처리하고 회의를 진행 하자고 제안을 하였으나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이는 ‘자칭 비대위’는 지 교회와 노회 보다는 자신들의 노회장과 임원이 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에도 임원들은 ‘자칭 비대위’와 대화를 통해 어려움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으나 여전히 자신들의 의견과 방법만을 주장하여 더 이상 대화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고, 고민 끝에 총회에 서울동남노회를 사고 노회로 규정해줄 것과 수습전권위원들을 파송해주기를 요청할 수밖에 없었음을 회원들께서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서울동남노회의 모든 행정 서류는 현재 직전 노회장의 명의로 발행되고 있으며, 행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단 ‘자칭 비대위’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신학생의 입학 서류와 계속 추천 건은, 현 임원회가 노회의 사정이 여의치 않을 듯하여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에 유선으로 협조를 요청하여 노회장이 아닌 당회장 추천으로 대체 가능 하도록 협의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발급이 된 직전 노회장 추천서도 무효가 아니며, 계속 신학수업을 하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6. ‘자칭 비대위’가 위법과 편법으로 구성된 임원의 이름으로 임시 노회를 소집한다는 것은 이치와 상식에 맞지 않는 불법행위입니다. 제 75회 정기회는 산회되었기 때문에 임시노회가 아닌 속회 하는 것이고, 현행법 상 속회의 주체는 산회 선포자입니다. 그러므로 총회에서 보내온 임시노회 소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공문은 ‘자칭 비대위’의 위법과 불법적인 행동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취해진 조치입니다.

 

7. ‘자칭 비대위’의 불법적인 임원구성과 활동을 보다 못한 노회원 한명이 “노회장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 하여 총회 재판국에 소를 접수 하였습니다.

 

8. 지난 11월 8일(목) ‘자칭 비대위’ 소속 임원들이 아무도 없는 노회 사무실에 들어가서 허락 없이 열쇠 공을 불러 잠금장치를 임의로 해체, 교체시키고 보안을 위해 설치된 CCTV 셋톱박스를 뜯어간 절도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며, 공인으로서는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입니다.

 

9. 서울동남노회 현 임원들은 ‘자칭 비대위’가 주장하는 것처럼 명성 측 임원이 아닙니다. 현 임원들은 공정하게 노회를 바로 세우고, 교회를 살려 든든히 세우기 위해 지 교회의 문제를 아픈 마음으로 충분히 공감하며 선하신 주의 뜻 가운데 해결하기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도와 협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6일


                              서울 동남노회  
                       직전 노회장  고  대  근 목사
                       서       기  김  용  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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