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서기, 김의식목사, "동남노회와 명성교회는 살려야 한다"

김수원체제는 위법, 명성교회건에 대해서는 수습전권위원회 파송할 것

基督公報 | 입력 : 2018/11/23 [23:48] | 조회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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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방송이 김의식목사를 인터뷰 했다. 예장통합교단을 어떻게 끌어갈지에 대해 김목사는 법과 질서와 원칙을 갖고 다스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교회의 분쟁과 갈등에 대해서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영적 물적 복을 많이 받았는데 한국교회는 이제 치유와 살리는 목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목사는 동남노회건에 대해서는 동남노회가 은혜롭게 잘 되기를 기대했지만 난항을 겪었고, 속회를 하고 노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에 있어서 위법적인 요소가 있다고 하여 김수원목사체제의 임원회가 사실상 불법임을 인정했다. 노회사무실을 허락없이 뜯고 들어간 것에 대해 김목사는 내부적인 사정이 있지만 신앙의 목사로서 폭력적인 방법이 아닌 대화를 통하고 평화적인 절차를 밟아서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기때문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외에 그는 총회임원은 동남노회와 명성교회를 살리는 것이 입장이라고 했다.

 

총회재판국의 보고를 엎어 버린 것에 대해서 판결은 받아들였고 헌법위원회 해석과 규칙부의 해석은 총대들의 뜻을 받들어 수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명성교회의 권리를 주장하는 질의에 대해서는 총회헌법, 시행규정, 총회규칙, 총회 결의를 주장하고 헌법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했고, 그러다 보니 명성교회같은 사태가 발생했다고 했고, 법대신 은혜롭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102회 총회장도 헌법적인 입장도 살려야 하기 때문에 헌법개정안도 내놓았다고 했다. 

 

김목사는 동남노회건과 명성교회건은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양측의 마음이 풀어져야 하고 명성교회 교인들의 의견을 총회가 수렴할 것이라고 했다. 총회가 법과 질서를 준수하지 않고 감정때문에 불화와 대립의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다고 했다. 서기 입장에서 볼 때 총회가 법과 질서를 세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인터뷰 이후 끝난 질의에 대해서는 두개의 노회를 인정할 수 없다고 했고, 동성애건에 대해서는 신학대학부터 철저하게 훈련시켜야 하다고 했다. 약화되어 가는 신학대학건에 대한 질의에서는 7개 신학교가 지역복음화를 담당해야 하고, 북한이나 열방선교에 있어서 현신학교체제를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연합단체는 한교총으로 힘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고 했고, 명성교회건에 대해서는 총회가 관여해서 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해야 한다고 했고, 명성교회가 재심에서 법리적으로 어떤 결과이든 동남노회와 명성교회를 살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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