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삼환목사의 공적인 활동

김영삼대통령 3주기 서거에 축도자로 초청되어

基督公報 | 입력 : 2018/11/29 [01:28] | 조회수: 402

그동안 부자세습으로 사회적 여론의 질타를 받은 김삼환목사가 교회에서 주로 기도와 주일 예배 1부 인도, 월 기도회 인도 등 주로 교회안에서 영적인 일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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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의 여파로 인해 김목사는 숭실대 이사장을 비롯, 모든 공직에서 사퇴를 선언하고, 명성교회 당회는 교회의 공적 자금 50억도 1,000개 개척교회 후원을 하고, 이외에 53억으로 은퇴목사와 다문화 사역을 위해 광성수련회를 인수하고, 사회적 공헌에 적극 힘쓴다고 천명한 바 있다. 논란이 된 하남시의 40억에 해당하는 김목사의 사택까지 최근에 교회에 헌납했다. 

 

현재 그와 그의 아들 김하나목사의 이름으로 된 부동산은 하나도 없는 상태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맘모니즘의 대물림이라고 여론을 호도해 왔지만 맘모니즘이 아니라 나누니즘의 대물림을 하고있다. 교회재산은 총유재산이기 때문에 김삼환목사 부자가 어떤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명성교회는 김부자의 소유재산이 아니라 명성교인들의 재산이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김영삼 전대통령의 추도식 3주기 기념에 김삼환목사가  축도자로 초청되어 "김영삼 대통령도 대한민국을 위해 보내신 주의 종"라고 축복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 행사에는 심지어 신한국당에서도 추도행사를 열였고, 현충원추도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총리가 참석하여 연설을 했다.
 

 

 

 
김삼환목사는 이념성향에 관계없이 전 대통령들과는 좋은 관계를 가졌고 특히 DJ와 좋은 관계로 소망교도소를 세우는데 앞장을 섰고, 당시 천정배 법무장과도 극찬을 한 바 있다. 명성교회는 소망교도서에 70억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디오피아 명성교회 병원은 김영삼대통령의 요청으로 약 400억을 들여 설립하게 되었다. 세습을 가장 반대한 장신대에 대해서는 약 50억을 후원했고 총회장학재단설립을 위해 그가 받은 개인 부흥회 사례금 36억을 모두 장학금으로 헌납했고, 교회에서는 그 중 20억을 총회장학재단에 후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목사와 교수들에 의해 맘모니즘을 대물림하는 목사인 것 처럼 불리워왔다.    
 

이외에 김삼환목사는  11월 28일 논산훈련소 연무대 새예배당 헌당식을 12월 21일 앞두고 헌당식에 대한 특별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본인의 입장을 발표하기도 하는 등 공식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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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선교회대표는 한경직목사, 곽선희 목사, 김삼환목사가 주도적 역할을 하면서 군선교의 발전을 가져와 오늘의 새연무대교회라는 대형교회를 건립할 수 있었다.

 

이처럼 김삼환목사는 최근 여론의 질타에 상관없이 그를 찾는 단체나 사회, 군선교회에 기꺼이 공적으로 참여하여 권면과 축도를 하고 있다. 총회임원회가 가능하면 명성교회와 동남노회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한 것은 명성교회와 김삼환목사의 사회적 공헌도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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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나온거과는 많이 다르네요 바른길 18/11/29 [14:00]
어느것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면 둘중하나는 악의적인건지 아니면 둘다맞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정도일을 했다면 훌륭하다고 판단됩니다 소유권이없다는것에 감동이 좀오는군요 ~~~ 암튼 공칠과삼 이런말이 떠오릅니다 수정 삭제
제가 듣기로는 18/12/05 [00:44]
명성교회에서 이번일이 있고나서 소규모 개척교회를 위해 거금 50억을 무려 1000개 교회에 거액 500만원씩 나눠주신다고 하던데. 어떤 교회에서는 그 돈을 받지 않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명성교회 재산에 김삼환 목사님의 소유권이 없으시다는데, 김삼환 목사님의 소유도 아닌 50억을 나눠준것때문에 김삼환 목사님이 좋은일했다고 다시 보는건 김삼환 목사님도 원치 않으실겁니다~ 여론을 돌리기 위해서 돈을 준것처럼 보이잖아요 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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