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 최경구목사가 이끄는 예장통합 정체성과 교회수호 연대가 발기인 400여명 이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20일 맞불집회를 예고하고 있어 세반연은 긴장을 하고 있다.
김동호목사는 명성교회세습에 대해서 성토하면서 명성교회세습에 대해서 싸우는 것은 근사한 싸움이며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한번 해볼만한 싸움이라고 했다. 나아가 자신은 테러당하는 줄 알았다며 그래서 설교를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동호목사는 명성교회는 교단에서 내쫏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해, 참여한 사람들을 선동하기도 하였다.
2부 에서는 통합교단과 상관이 없는 방인성목사가 이행하라고 촉구하기도 했고, 또한 통합교단의 정통교리와 상관없는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이며 삼신론을 주장해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목사가 총회법리부서를 위해 이행을 촉구하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