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 총회결의 이행촉구대회와 최삼경의 언어

피, 개, 소, 돼지, 교만, 로비 등을 언급

基督公報 | 입력 : 2018/12/18 [21:27] | 조회수: 293

1. 피

 

103회 총회결의 이행 촉구 대회에서 발제를 맡은 최삼경목사에 대한 언어를 보면 연설과 신학의 언어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피가 공통적이다. 연설에서는 피를 예화로 들고 교리에서는 여인의 월경을 강조한다. 

 

 

그는 토론에서는 마리아의 월경등을 사용하여 피의 주장을 한 바 있었고, 이번 연설에서 '피'의 예화를 들어 피를 떠나지 않았다. 그는 예수의 인성을 강조하고자 특별히 마리아의 월경(피)을 주장한 바 있다. 아직까지 그는 그의 월경잉태론은 이대위의 정식 절차를 통해서 해지한다고 고백한 적이 없다. 

 

▲ 현대종교 2005, 8.    ⓒ 황규학
 
▲  현대종교 2005, 8.   ⓒ 황규학
  

최목사는 개인의 죄가 교회의 죄, 민족의 죄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피는 어디서 뽑아도 똑같다며 피의 속성과 같다고 했다. 이번에는 똥, 오줌 등의 배설물 설교는 하지 않았다.

 

2. 폄하

 

최목사는 설교에서 목회자들을 비하한 것처럼 이번에도 변칙 세습한 목회자들을 개나 소, 돼지로 폄하하였다. 

 

▲     © 基督公報

 

그는 설교시에도 군대 간 사람들에 대해서는 군대간 놈이라고 폄하하고, 여자에 대해서는 이년, 저년 이라고 폄하하고 못생긴 여자가 공부를 잘한다고 해 외모를 비하하기도 하였다. 연설도 그의 설교의 연속선상에 있다.  

 

출처. 빛과 소금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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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빛과 소금교회 홈페이지  

 
3. 교만과 허위 사실
 
이외에 자신이 이단들의 120번 고소에서 모두 이긴 것은 하나님의 은혜도 있겠지만 자신이 정직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최삼경목사가 이긴 것은 이단비판은 교단의 교리 보호와 신자들의 신앙보호를 위하여 주의를 촉구하는 취지에서 공표한 것이므로 위법성이 없다고 한 것이지 최삼경이 정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판례가 정직한 것이다. 필자도 최삼경이 삼신론 월경잉태론자라고 교리적으로 공격하고, 진용식이 교리적, 교육적, 비즈니스적, 혈연적 이단이라고 했고, 탁지일교수가 통일교 옹호논문을 썼다고 해서 고발을 당했지만  모두 이겼다. 필자가 정직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판례가 정직해서 이긴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최삼경목사에게 삼신론자, 마리아월경잉태론자라고 비판해도 무죄처리받는 것이다. 통합교단의 교리보호와 신자들의 신앙보호를 위하여 주의를 촉구하는 취지에서 공표한 것이기 때문에 위법성이 조각되는 것이다.   
 
"피고 교단이 교리상의 혼란으로부터 피고 교단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 산하의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로 하여금 원고의 주장에 대하여 연구하게 한 후 그 연구 결과를 총회보고서의 일부로 채택하고 그 연구 보고를 피고 최삼경이 소장으로 있는 피고 교단 소속의 사이비이단문제상담소에서 발간하는 책자에 게재하여 이를 주로 피고 교단 산하의 지교회들을 상대로 배포한 것이므로, 비록 그 공표 내용 중에 원고의 교리와 주장을 비판하고 그 명예를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이는 신앙의 본질적 내용으로서 최대한 보장받아야 할 종교적 비판의 표현 행위로서 그 안에 다소 과장되거나 부적절한 표현이 있다 하더라도 중요한 부분에 있어서 진실에 합치할 뿐만 아니라 피고 교단의 교리 보호와 그 산하 지도자들 및 신자들의 신앙 보호를 위하여 주로 그들을 상대로 주의를 촉구하는 취지에서 공표한 것이므로 위법성이 없다고 할 것이고",
(출처 : 대법원 1997. 8. 29. 선고 97다19755 판결 [손해배상(기)] > 종합법률정보 판례)
 
그러나 마치 자신이 정직한 것처럼 자신을 드러낸 것이다. 이는 최삼경이 교만하거나 자신의 깨끗함을 드러내려는 최삼경의 트릭이라고 볼 수 있다. 한 때 총회재판국은  최삼경은 허위사실을 범했다고 노회에 기소를 명하기도 한 바 있다. 
 
 

▲     © 基督公報


그 이외 그는 채영남 총회장의 설교에 대해서도 왜곡한 바 있다.
 
채총회장은 이단이 정통교회보다 훨씬 성경적인 것으로 설교한 것이 아니라  WCC참여한다고 해서 통합교단을 정죄한 다른 교단 사람들보다 통합교단이 훨씬 더 성경적이라고 설교한 바 있다. 

"한 때는 우리 교단(통합)도 이단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교회 다녀보지만 우리가 뭐 성경에 잘못된 것이 있어요?, 성경에 비추어서 잘못가르친 것이 있나요? 없어요.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그네들(타교단)보다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예배드리는 것 한번 보세요.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그런데 자기들(타교단)과 다르다고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아주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이탈을 했습니다. 특별히 WCC 총회같은 것을 통해서 교인들이 많이 이탈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삼경은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한 (정통)교회보다 (이단이) 훨씬 성경적이에요"라며 채총회장이 망언설교를 했고 정통교회의 이단연구를 매도라고 부르고 그래서 이탈을 했다는 식으로 왜곡내지는 조작을 한 바 있다. 
 
그런데다가 자신이 정직하였다면 이단 조작이나 사주, 이단으로부터 뇌물 수수 등이 없었을 것이다.
 

 

모두 부정직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나서지 못하고 뒤에서 조작하고 사주한 것이 아닐까?  그런데다가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의 정직을 드러낸 것이 과연 겸손하고 정직한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그러므로 그가 정직하다는 것은 허위사실이다.          

 

4. 로비 단정

 

이외에 그는 초기에 명성교회가 재판을 졌는데 후기 재판에 8대 7로 이긴 것은 로비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증거없이 이러한 발언을 하여 총회 재판국원들이 뇌물로 로비를 당한 것처럼 폄하하였다. 나아가 앞으로 103회 총회재판국이 늦어지면 로비를 당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여 총회재판국원들의 로비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5.결론    

 

최삼경의 발제 연설은 1) 피의 예화, 2) 개, 소, 돼지로 목회자들 비하, 3)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의 정직을 드러낸 교만, 4) 근거없는 102회 재판국의 로비 단정과 103회 재판국의 로비의혹을 드러냈다. 자신은 정직하지만 총회재판국은 로비로 인해서 더럽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더러운 것은 총회재판국이 아니라 그의 설교와 신학이 아닐까? http://kidogkongbo.com/1264

 

성경과 하나님앞에 정직한 사람이 피의 예화를 들거나 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하고, 목회자들을 개, 소, 돼지로 폄하하고, 대법원의 판례가 있는데 자신의 정직함을 주장하고, 근거없이 재판국의 로비를 단정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깨끗함을 주장하면서 총회재판국의 더러움을 주장하고, 자신의 정직을 드러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대법원의 판례를 져버리고 있다. 더러운 신학과 더러운 설교의 연속선상에 있다. 그의 설교와 연설의 공통점은 피와 폄하, 교만, 허위 사실 이다. 이러한 사람을 연설시켜서라도 명성교회를 비판하는 것이 정녕 신앙적이고 성경적인지 예장목회자연대 이외 14개 단체는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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