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제일교회, 오인근목사 15억원에 합의

돈앞에 사라진 명예...법리적으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수천만원씩 사례해야

基督公報 | 입력 : 2019/02/07 [00:50] | 조회수: 166

15억

 

 

원주제일교회 오인근 목사가 원주제일교회측과 15억원에 합의하고 떠나기로 했다. 오목사는 처음에는 돈보다는 명예를 추구한다고하여, 자신의 당회장권을 인정하라고 했다. 교단에서는 재재심을 통하여 무죄판결을 받았다. 원주제일교회는 최근 30억에 해당하는 교회부지를 매각하여 15억원을 주고 합의에 응하였다. 

 

15억원 중의 일부는 오인근목사를 법적으로 도와준 사람들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고, 결국 교회법브로커들이 재판국의 로비와 압력을 통하여 무죄를 끌어내게끔 하고, 교회를 통하여 돈을 받으면 도움을 준 사람들끼리 분배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 이다.

 

▲     © 基督公報

 

교회는 더이상 돈을 주고 타협을 하지 말아야 한다. 교인들 90% 이상이 오인근목사의 출입을 거부하였지만 교단총회재판국 재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함으로 오목사는 다시 회생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오인근목사는 돈보다는 명예를 중시한다고 하여 선당회장인정을 하라고 하여 돈으로는 타협을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15억에 타협을 하였다. 결국 명예보다는 돈이었다. 

 

10억을 받고 광성교회를 떠난 유00목사는 목회를 포기했고, 18억에 타협을 하고 전주 성암교회를 떠난 김00목사도 설교표절시비로 목회를 중도하차하고 말았다. 15억을 받고 떠나기로 합의한 오인근목사는 법리적으로 도움을 준 국원및 일부 사람들에게 수천만원씩 사례를 해야 하고 혼자 챙겨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세무소에 세금을 내야 한다. 

 

원주제일교회는 속히 청빙광고를 내고 후임목회자 선출을 해야할 것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사필귀정입니다. 사필귀정 19/02/16 [14:17]
참으로 답답한 기사입니다. 애초에 오인근 목사는 무죄입니다. 원주검찰에서 모두 무혐의, 고검에서 전부 무혐의, 대검에서 전부 무혐의 나온것을 처음에 총회재판국이 면직출교를 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나중에 재심에서 무죄가 나온것은 교단의 입장에서도 참으로 다행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15억원을 사용하는 것은 오인근 목사 개인의 문제이지 기자양반이 이래라 저래라 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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