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6개 노회, "장신대는 동성애 옹호 학생과 교수들을 징계하라"

임성빈총장 책임져야

基督公報 | 입력 : 2019/02/07 [15:05] | 조회수: 661

 

예장통합 동성애 대책 위원회는 2019. 2. 7. 오후 1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앞에서 동성애를 지지하는 장신대 학생 교수를 징계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충청노회 동성애 반대 사무총장인 이재수목사는 장신대학생들은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하는 악행을 중단하고, 장신대는 피어신학적 성서해석을 방치한 죄를 회개하며, 성경에도 없는 제 3의 성을 인정하는 피어신학을 폐기하라고 외쳤다.   

 

 
 
장신대에 총회 결의를 어긴 교수와 학생 징계를 촉구하면서
 
예장 통합은 2014년 자매교단인 미 연합장로교가 동성결혼을 합헌화한 것에 충격을 받아 동성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왔다.
 
우리 총회는 국가적으로 동성애 합법화 움직임에 강력한 반대를 표하면서 교단적으로 동성애 인권화 흐름을 차단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

이에 장신대는 친동성애적인 사건이 터질 때마다 총회 결의에 충실하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그렇지만  장신대 안에서 동성애 인권화 운동은 계속되고 있다.
 
작년에 “최근 총회와 장신대를 둘러 싼 동성애 문제에 관한 장로회신학교 교수협의회 입장”이란 보도자료에서 김운용 회장은 장신대는 동성애 인권화를 따르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장신대는 “동성애는 죄이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견지하다고 했다. 그렇지만 김운용 회장의 주장은 장신대의 실상을 교묘하게 은폐한 ‘동성애 인권화’의 논리임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2014년 김동엽 총회장을 시작으로 최기학 총회장과 림형석 총회장에 이르기까지 역대 총회장 성명서에는 일관되게 말하고 있는 “동성애합법화 반대와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반대한다”를 변개하였기 때문이다.
 
성령을 따라 성경을 가르친다는 장신대 교수들이 이렇게 국민과 교단을 속일 수 있는가? 장신대는 총회와 성도들이 가장 역점을 둔 “동성애합법화 반대”는 말하지 않으면서 너무나 당연한 “동성애는 죄”라는 구호로 바꿔치기한 것이다.
 
장신대와 장신대 교수들이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서 동성애인권화를 묵인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친동성애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103회 총회가 끝난 직후에 교수가 채플 시간에 동성애를 옹호하는 설교를 하는가 하면, 신학춘추가 동성애 독재를 막는데 선봉에 싸우는 반동성애 운동가 25인을 가짜 뉴스로 매도하고, 동성애 운동가를 데려다가 동성애인권 강좌를 열며, “동성애 문제에 대한 교육지침 간담회”를 빙자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동성애 인권화 논리를 펴게 만들고 있다.

이에 예장통합 소속 6개노회 동성애/ 이단 사이비/ 이슬람 대책위원회는 장신대에서 일어난 친동성애 사건에 연류 된 교수와 학생을 처벌할 것을 촉구하기로 합의하였다.
 
2월 7일 장신대 정문 앞에서 “총회 결의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옹호한 교수와 학생 징계 촉구집회”를 거행한 다음 해당 교수와 학생을 장신대에 고발할 것이다.

장신대 교수와 학생들은 더 이상 통합총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속이려 들지 말고 복음과 성령과 성경과 헌법에 순종하는 신학교로 거듭나기를 촉구한다. 앞으로 예장통합 동성애 대책본부는 장신대 해당 교수와 학생들을 처리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만약에 장신대가 교단정치를 이용하여 해당 사건을 유야무야 시키면 67개 노회와 9천 교회, 270만 성도에게 장신대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할 것이다.

그래서 예장통합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장신대의 이중성을 깨닫고 직접 장신대 개혁에 나서도록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한다.
 
                                                  2019.02.07.

               예장(통합) 함해노회, 강동노회, 충청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예장(통합) 포항노회, 포항남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이슬람대책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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