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재판국, 서울교회건 국원 두명 기피 인용

基督公報 | 입력 : 2019/02/13 [11:59] | 조회수: 176

총회재판국은 서울교회건과 관련하여 이정원국원과 강흥구재판국장에 대한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서울교회 재심을 개시하여 재재심건을 다루기로 하였다. 서울교회 반노철측은 상고심에서는 헌법위원회의 해석에 근거 승소했지만 재심에서 패소하여 재재심요청을 한 바 있다. 재판국원 15명중 8:7 로 과반수 이상이 재재심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최근에 재심개시 결정을 한 바 있다. 

 

오인근목사건도 재재심에서 뒤집혔기 때문에 서울교회건 역시 재재재심 개시가 이루어진 만큼 상고심 판단대로 갈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박노철측이 불리한 것은 1) 법적으로는 사회법정에서 3번씩 박노철목사의 직무집행정지 판결이 선고되었고, 2) 윤리적으로는 박노철목사측이 용역을 교회당에 끌어들여 신도들에게 소화기를 난사하는 등 교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것이다.  

 

남종범 목사건도 상고심에서 확정되었는데 재심에서 뒤집혔고, 재재심에서는 기각되어 원심(노회) 판결이 확정되었고, 유영민목사건도 재심에서 승소하였는데 재재심에서 뒤집혀 패소한 바 있다. 따라서 재재심판결에서 서울교회건도 뒤집힐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한다. 

 

특히 반노철측에 불리한 국원들이 두명씩 기피되었기 때문에 박노철목사측은 불리하다. 더군다나 청목과정도 정상적으로 마치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에 응시한  불법적인 절차가 있다. 박노철 목사는 청목과정 수료 전인 상태에서 목사고시에 응시하여 불법을 저질렀다. 그러므로 2010년도 박 목사의 목사고시 응시는 합격여부를 떠나서 원천적으로 무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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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iv 졸업의 문제

 

박목사가 예장통합교단 청목자가 되려면 예장통합교단이 인정하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 미국교단이라면 미국장로교회(PCUSA)나 미국개혁교회(RCA)에서 운영하는 직영신학대학원에서 M.Div를 마쳐야 한다. 그러나 박목사는 본교단과 제휴가 안되는 미국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이하 PCA라 약칭한다)가 인준하는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것이다.

 

이명의 문제

 

침례교로 이적하였지만 이미 합동교단의 목사인 것처럼 이명하여 탈법이 있어왔다. 101회기 헌법위는 박노철목사의 행정절차에 대해서 불법으로 해석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박노철목사는 1) 안식년규정, 2) 이명, 3) 학력 등의 불법적 사유와 용역 동원 등 무법적 사유가 있기 때문에 재재심에서 뒤집힐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한다. 총신대 출신인 최삼경, 이문장, 박노철목사는 교단에서 바람 잘 날이 없었다. 그들은 통합교단의 정서와 맞지 않는 행동을 일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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