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노회, "총회재판국 로비받았다" 주장

강흥구국장, "밥한끼도 먹은 적이 없다"

基督公報 | 입력 : 2019/04/11 [10:20] | 조회수: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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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9() 수서교회(황명환 목사, 서울강남노회 노회장)에서 열린 제64회 서울강남노회는 홍승철목사건과 관련하여 총회 재판국이 로비를 받아 재판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홍승철목사를 무죄로 처리하고 서울교회건을 재재심하기로 하여 총회재판국이 로비를 당했다는 것이다. 강남노회는 자신들이 뜻대로 되지 않자, 총회재판국이 로비를 당하였다고 한 것이다. 총회재판국은 강남노회의 주장에 대해 로비를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야 한다.

 

서울지방법원도 교회 매매대금 6억 원과 현재 지연손해금 13천만 원 이상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유지재단은 강남노회가 책임을 지라고 했다. 그러므로 강남 노회가 배상해야 하는 문제가 대두됐다.

 

노회 석상에서 소망교회 임현철 장로는 미리 준비된 유인물 동광교회 및 홍승철 목사 관련 사안에 대한 보고서를 배포하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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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끝난 후, 황명환 노회장은 총회 재판국이 로비를 받아 다 뒤엎는 엉터리 재판을 한 결과가 되었다고 말하자, 강흥구 총회 재판국장은 "이 말은 재판국을 모독하는 것이다...103회기 재판국원들은 식사 한 끼 안 먹었다. 어느 회기 재판국보다 깨끗하다.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격분하여 말하고 설전이 오갔다. 

 

102회 6인의 국원들, 선고만 하고  사표냄으로 판결문 작성 하지 않아

 

이러한 말이 나오게 된 것은 이만규목사가 국장으로 있었던 102회 재판국에서 조건호장로(소망교회)가 중심이 되어 홍목사를 1년 정직으로 선고하였는데 명성교회건으로 반대를 했던 국원 6명이 사표를 제출하면서 판결문을 내려보내지 않았다. 즉 선고만 있고 판결문이 없었던 것이다. 103회 재판국에서는 다시 재판을 하여 무죄로 처리하였고 판결문을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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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 재판국은 불법적인 절차로 인해 홍목사에 대해 교회 재정 파탄과 목회자 직무유기, 당회장 직무 남용 등으로 정직 2년을 선고했고, 상고하여 102회기 전기재판국에서 정직 1년의 판결을 받았으나 판결문을 받지 않았고 이번에 무죄판결문까지 받았다.
 
강남노회 조건호 장로를 포함하여 6인의 재판국원들이 명성교회건으로 중도 사표를 내어 판결문을 쓰지 않았던 것이 화근이 되어 홍목사는 다시 살아난 것이다. 103회기 재판국에서는 절차하자가 심각하고, 직무상 고의로 유기하지 않았으며 직권 남용의 죄과를 구성하지 않는다 하여 무죄를 선고했다.
 
강남노회, 반승철, 친노철
 
이외에 서울교회 박노철건도 이미 이미 재심을 하여 박노철목사가 승소하였는데 다시 재재심을 개시하게 되었던 것이다. 강남노회는 서울교회건도 로비에 의하여 재재심이 개시되었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홍승철목사건이나 박노철건에 대해서 서울강남노회는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자, 총회재판국의 로비를 주장한 것이다.  총회 재판국장 강흥구 목사는 즉각 사과를 요구했으며 만약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며 격분했다. 
 
서울강남노회는  동노회원인 강흥구목사가 강남노회의 의도대로 재판하리라 생각하였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판결결과가 나오지 않자, 노회원들은 재판국의 로비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총회재판국, 친승철, 반노철?
 
결국 102회 총회재판국에서 조건호 장로 등이 주동이 되어 반승철, 친노철의 판결을 하였으나 재판국이 새로이 구성되면서 친승철 반노철로 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강남노회는 총회재판국의 로비의혹을 제기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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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회와 102회 전기 총회재판국의 불법재판이 103회 총회재판국에서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총회재판국은 강남노회가 로비의혹을 제기한 만큼, 공명정대하게 법대로 판단해야 할 것이다. 강남노회가 열리는 날 반노철측 신도들은 강남노회를 성토하며 시위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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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철목사건, 강남스타일vs. 종로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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