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목화할머니, 옥천 농기계 공장 방문

김필주박사는 세계적인 옥수수 박사

基督公報 | 입력 : 2019/04/20 [17:09] | 조회수: 66

목화할머니 김필주박사가 벼농사에 관심을 갖기 위하여 충남옥천에 있는 직파농기계공장을 방문하였다.  

 

김필주박사는 함경도에서 태어나 경기여고와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 코넬대학교에서 작물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세계를 움직이는 여성 1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150인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이 함께 선정됐으며 한국계로는 미셸 리 전 워싱턴DC 교육감과 김필주 박사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박사는 세계적인 종자개발 기업인 듀퐁 ‘하이브리드 인터네셔널’에서 종자학 연구실장으로 활동하던 중, 강냉이 품종 개발을 도와달라는 북한측의 부탁을 받고 1989년 북한을 방문하게 됐다. 이후 북한에  이모작을 전파하고  협동농장을 운영하며  북한의 농업 기술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박사는 몇년 전부터는 평양과기대 농과대학장을 맡으면서  평양과기대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고 후학을 길러냈다. 

 

김필주박사, 옥천 직파농기계 공장 방문

 

최근에 김필주박사는 옥천에 있는 직파농기계를 만든 공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계의 능률성을 점검하기도 하였다. 김박사는 직파농기계가 북한 벼농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고, 우선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했다. 직파농기계는 1헥타르(3,000평)에 10톤 이상의 쌀을 생산하기도 한다. 기존의 논농사에 2배이상의 쌀을 생산해 낸다.

 

 

볍씨 부착기는 씨앗을 필름에 부착하여 농사를 하는 직파농법 이다. 

 

 

 

 

 

 

 

http://kidogkongbo.com/1508

사막에 쌀이 넘쳐 흐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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