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재판국, 광주동광교회건 남정규목사에게 조정 요청

기독공보 | 입력 : 2017/04/05 [08:29] | 조회수: 853

재심재판국에 계류중인 광주동광교회사건은 우선 조정을 하기로 했다. 김민식목사건은 검찰청에서는 불기소처분이 나왔지만 회계법인에서는 하자가 있다고 판단한 바 있고, 법원에서는 장부열람부 공개를 하라고 집시했고, 감정평가원에서는 회계장부가 원장부가 아니라 필사본이라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재심재판국은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총회재판국은 김민식목사의 유죄를 인정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재심재판국은 광주동광교회 원로목사이자 전총회장을 역임했던 남정규목사를 중재차 면담하기로 했다. 현재 양측이 팽팽한 만큼, 조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동광교회는 교회분규 이후 교인이 대폭 감소했고, 설상가상으로 불법건축문제까지 야기돼 예배 등을 사용하지도 못하는 상태이다. 교회에 설치한 파이프오르간도 뜯어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김민식목사측은 반대측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고 함께 가자는 입장이고, 반대측은 충분한 지원을 할테니 나가서 개척교회를 하라는 입장이다.  남정규목사가 어떤 식으로 조정을 할지, 조정을 한다고 한들, 양측이 타협이 가능한지도 별개의 문제이다. 현재 김민식목사는 1년 시무정지된 상태이다. 현재 김민식목 사측가 김휴섭장로 양측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태에서 같이 타협해서 신앙생활을 하기는 기름이 물이 되든지 물이 기름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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