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와 뉴스앤조이, 사실관계와 법리관계 무시

합법을 불법으로, 불법을 합법으로, 교회법의식의 부재

基督公報 | 입력 : 2019/05/17 [02:02] | 조회수: 233

 

기자들의 법의식의 결여

 

뉴스앤조이와 CBS가 명성교회와 동남노회건에 대해서 사실관계와 법리 관계를 무시하고 불법을 합법으로, 합법을 불법으로 보도하는 것이 드러났다. 김수원목사는 알파도 불법, 오메가도 불법이었다. 이는 기자들의 법의식의 결여에서 온다. 법리적 판단을 해야하는데 윤리적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뉴스앤조이의 왜곡보도

 

뉴스앤조이는 5. 13. "명성교회 지지자들, 서울 동남노회 사무실 점거"라고 기사를 실었다.

 

▲     ©基督公報

 

 

이는 뉴스앤조이의 왜곡된 기사이다. 명성교회 지지자들이 노회사무실을 점거한 것이 아니라 동남노회원들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총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총회폐회시에는 임원회가 총회 결정을 대신한다. 

 

치리회의 특성 

 

장로교에서 당회는 노회의 결정을 따라야 하고, 노회는 상위치리회인 총회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장로교회이다.  

 

임원회가 총회의 결의대로 수습전권회를 파송하기로 하고, 동남노회를 사고노회로 규정했고, 김수원목사의 임원회는 수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불법적인 절차를 밟아서 임원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총회결의를 중시한다면 폐회시 총회를 대신할 임원들의 결의도 중시해야 한다. 이것이 대의정치이기 때문이다. 뉴스앤조이와 CBS는 동남노회 산회시 인원점명도 없이 불법적인 절차에 의하여 선출된 김수원목사를 억지로 노회장이라고 우기고 있다. 이는 양 언론이 불법을 정당화하고 있는 것이다.  

 

 
CBS의 왜곡보도
 
동남노회가 산회된 이후, 김수원목사는 노회원들의 인원점명도 없이 혼란스런 가운데 불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노회장에 등극하고 CBS는 불법노회장을 정당화하는데 앞장선다. 누가 보아도 이렇게 노회장을 선출하는 것은 정당하지도 않고 불법인데도 말이다.  
 
 

CBS 뉴스를 보면 고성과 몸싸움이 난무한 것을 보도하면서 이러한 가운데 마치 김수원목사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노회장이 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뉴스앤조이와 CBS는 총회결의를 지키라고 하면서 총회임원들의 결의는 무시하고 있다. 이는 양 언론들이 장로교 대의 정치와 교회법에 대한 의식의 부재에서 오는 것이다. 

 

 

뉴스앤조이와 CBS는 김수원측은 합법적 노회장, 이를 인정하지 않는 측은 명성교회를 지지하는 사람들로서 불법적인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  

 

 

이미 총회임원회는 김수원목사의 신임원회를 불법이라고 판단했고, 사고노회로 규정하고 수습전권위를 파송했다.  총회는 수습전권위원회를 파송했다. 하회인 노회가 상위치리회인 총회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CBS는 마치 김수원목사의 신임원회가 합법적인 것처럼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총회임원회가 불법을 행한 것처럼 보도한다. 신임원회는 불법임원회이다.

 

 

김수원목사의 탈법

 

김수원목사는 자신이 불법을 행하였으면서도 법과 원칙을 강조한다.  

 

▲     CBS



김수원목사는 헌의 위원장으로서 불법으로 헌법시행규정 9조 1항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명성교회의 서류를 반려한다. 김수원목사가 처음부터 불법을 했기 때문에 동남노회의 파행이 발생한 것이다. 헌의 위원회는 경유기관으로서 경유를 거부할 수 없고, 의견을 첨부하여 보고해야 하는 것이다.

 

제9조 [경유]
1. 경유기관은 경유를 거부할 수 없으며 의견을 첨부하여 보고할 수 있다.   

그러나 102회 총회재판국은 불법적인 재판으로 김수원목사의 손을 들어준다. 불법판결이었던 것이다.

 

102회 재판국은 "서울동남노회장 선거는무효임을 확인한다"고 했다. 재판국은 헌법시행규정을 무시하고 자의적으로 판단했다. 재판국은 "헌의 위원회는 기계적으로 안건만 분류하여 해당부서에 보내는 역할만 한다고 할 수 없으며 통상적인 경우에는 형식적으로 필요한 소명자료가 구비되었는지를 살피고 부족한 서류를 보완케 하는 역할을 한다"고 판단했다.  이러한 판단은 헌법시행규정 9조 1항을 위배하는 것이었다. 103회 헌법위원회도 헌의 위원회 청원서류반려와 노회가 무임목사로 결의한 것은 적법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CBS와 뉴스앤조이, 사실관계와 이에 기초한 법리관계를 무시

 

그러므로 김수원목사의 청원서류 반려는 불법이고, 102회 총회재판국 조건호장로가 주도한 판결은 불법이었다.  그러나 CBS와 뉴스앤조이는 지속적으로 불법을 법화하고, 합법을 불법화하고 있다. 독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이듯이. CBS와 뉴스앤조이가 아무리 불법을 합법이라고 하고 합법을 불법이라고 우겨도 정의는 우리 땅이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얕고 어설픈 개혁정신으로 왜곡보도를 하여 언론의 사실관계와 이에 기초한 법리관계를 무시하는 보도를 하고 있다. 

 

김수원목사, 알파도 불법, 오메가도 불법

 

김수원목사는 처음부터 헌법시행규정 9조 1항을 어긴 불법자였고, 불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노회장이 되었고, 불법적인 절차를 통하여 노회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하였다. 헌법시행규정을 위배했고, 절차를 무시했고, 상위치리회의 결정을 무시했다. 모두 불법적인 행위이다. 

 

이처럼 김수원목사는 알파도 불법이고 오메가도 불법이다. 그러나 그는 법과 원칙을 주장하고 있다. 이제 태봉교회 교인들이 나서서 김수원목사의 불법적인 행동에 대해서 판단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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