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망교회, 재정과 정관 불투명 의혹

일인 교주형태의 교회, 속히 개혁되어야

基督公報 | 입력 : 2019/05/20 [15:30] | 조회수: 563

세종시 소망교회(합동) 장원옥목사에 대한 횡령및 사문서 위조 의혹이 불거졌다. 교인들은 교회매각과 건축과정에서 교회를 건축하고 정관을 제정하는데 있어서 교인총회없이 모든 것이 장목사 개인이 주도하여 재정상의 투명성이 요청된다고 하였다.

 

▲     © 교회재판상담소

 

▲     © 교회재판상담소

 

 이러한 교인들의 청원으로 동대전중앙노회는  "불신을 가라앉히기위하여 장원옥목사는 소망교회 재정장부를 공개하며 재정결산을 위한 공동의회를 2019년 6월 10일 이전에 개최하며 여타행정도 투명한 행정이 되도록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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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운영의 문제

 

신도들은 2014년 이후 교회운영및 재정관련 문제점을 제시했다. 정관은 공개한 적이 없고, 당회는 폐당회가 되었고, 제직회는 2014-2018년까지 한번도 개최된 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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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도 거의 개최된 적이 없었다고 했다. 

 

교회건축에 대한 장목사의 입장

 

교회건축과 관련하여 장목사는 소망교회 발전을 위한 성도 5인과 면담에서 조치원교회에서 부상부지 450평을 받아 8억 6백만원에 매각하여 세금 4천만원 공제후 약 7억 6천만인 처분대금 중 약 3억원을 현 소망교회 부지대금 11억원 중 일부는 납입하는데 사용하였고, 나머지 5억원 잔액은 건축하는데 사용하였다고 했다. 현 교회당 건축은 총대출 21억원 중 4억을 갚고 17억 5천만원이 남았다고 했다. 교인은 100 여명 참석하는데 장목사의 연봉과 사모의 연봉을 합쳐서 1억원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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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 교인은 건축비가 평당 500만원씩 들어갔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현재 평당 350여만원이면 지을 수 있기 때문에 평당 150만원에 대한 차익금이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모든 장부가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재정적 의혹을 일축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사례의 문제

 

이러한 상황에서 장목사의 사례는 1억을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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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의 문제

 

장목사는 반대하는 교인에 대해서는 재판도 없이 장목사 단독으로 교인지위 박탈및 교회출입금지를 한다. 그러자 신도들이 반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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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의 문제

 

장원옥목사는 은행에 재정을 차입할 때에 교회정관을 제출했는데 한번도 교인총회결의를 통하여 제정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이 의뢰해서 만든 정관을 제출한 의혹이 있다. 장목사는 교인총회를 거쳤다고 주장한다.  원래의 정관은 1994년 12월 23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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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목사의 일방적 위주로 된 차기의 정관은 2014년 11월에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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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 사항에 정관의 제정및 개정이 있었지만 정관대로 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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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돌봄비의 예산은 교회명의로 통장을 개설하여 담임목사가 관리하며 예산금액을 결산시 결산금액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담임목사의 재랑하에 1년 예산의 범위를 정하고 지출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하고 증빙서류를 필요치 않다고 했다. 재정을 목사가 일방적으로 치리하도록 정관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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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재정운영은 내부집행단계에서 투명성이 보장되어야 하고 재정과 관련한 사항은 재정부장이 당회장에게 매주마다 서면으로 보고하고 결재를 득한 후 시행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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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관에도 정관을 개정하려고 하면 공동의회에서 출석회원 2/3가 필요하다고 했다.  

 

새로운 정관은 2014년 11월 30 일 제정한 것으로 되어 있다. 부칙은 모두 목사위주적 정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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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5년 12월 30일 공동회의록에 의하면 "소망교회 정관을 받기로 전원결의하다" 로 되어 있다. 서기는 이00, 부서기는 김00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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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00, 김00는 2014. 11. 30 날 공동의회록을 직접 작성한 적도 없었고, 서기, 부서기로 임명된 적이 없고, 정관은 2018년  7월에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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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으로 보았을 때, 장목사 개인이 정관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어 교인총회없이 일방적으로 작성하여 사문서 위조를 하였을 확률이 크고, 이 문서를 각 금융권에 제출하여 대출을 받았고, 공무원에게 제출하여 종교기관으로서 89번의 번호를 얻었다면 공정증서원천불실기재죄에 해당한다. 공무원을 기만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장목사는 교인총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정관은 2014년 11월 30일 작성되었는데 당회록은 왜 2015년 12월에 기록하였는지 일치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인총회를 했을 확률은 거의 없다. 신도들에 의하면 2011년 이후 정상적인 제직회나 교인총회를 한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 더군다나 당회원 2명이 떠나 폐당회가 되었는데 장목사는 당회의 결정인 것처럼 당회를 남용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문건에 입각하였을 때 장목사는 1인 교주형태로 교회를 운영하여 왔다고 볼 수 있다. 재정은 불투명하고, 정관은 홀로 작성하고, 사례는 높고, 징계절차없이 일방적으로 교회당을 출입금지 시키는 것은 1인 독재의 형태라고 볼 수 있다.  한 때 신도수가 800여명이었지만 현재는 약 100-150 여명 남은 상태이고 교회사무실도 없어 행정적 공백이 초래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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