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학생들과 교수들, 장신대에서 명성교회까지 도보행진

명성교회측, 총회재판국의 결정에 따르겠다.

基督公報 | 입력 : 2019/05/24 [19:00] | 조회수: 94

장신대 학우회와 총학생회 주최로 미스바 광장에서 명성교회까지 교수와 학생들 약 200 여명 이상이 세습반대 퍼레이드를 벌였다.  

 

학생들은 5. 24. 11시에 모여 간단히 몸을 풀고, 주의 사항을 듣고, 약 2시간에 걸쳐서 명성교회까지 도보로 행진하여 걸어가면서 "명성교회, 세습반대"를 외치기도 했다.    

 

 

 

그들은 장신대를 출발하여 천호대교를 도보로 건너서 명일동까지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외치면서 거리 행진을 하였다. 명성교회측은 일단 총회재판국의 결정을 지켜보는 입장이라며 거의 대응을 하지 않았다. 

 

명성교회측은 학생들의 헌법수호를 외치는 입장에 대해 교단헌법 제 2조 '교회의 자유'조항에 따라 무기명 비밀투표를 했고, 총회헌법위의 결정, 서울동남노회의 결정, 총회재판국의 결정에 따랐을 뿐이며, 전임자 개인의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교인이라는 단체와 상급 치리회라는 단체의 결정이 있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했다.  양측은 서로 충돌이 없었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경찰이 호위를 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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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측은 전혀 대응이나 대항을 하지 않았고 단지 기도할 뿐이고 총회의 결정만 기다릴 뿐이라고 했다.  한 신도는 장신대의 동성애 문제가 더 시급한데 동성애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른 승계에 대해서만 민감한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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