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법 끈 짧은 장신대 교수들, 총회총대로 참석케 해야

세교모는 장로교의 정체성과 교단헌법, 성경의 정신도 모르는 신학적, 법리적 영적인 소경

이정환목사 | 입력 : 2019/07/14 [23:50] | 조회수: 658

▲     © 基督公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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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10, 그동안 잠잠하고 있던 장신대 교수들 중 소위 세교모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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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모는 장로교의 정체성과 성경의 정신도 모르는 신학적, 법리적, 영적인 소경이었다

 

아마 그 전날 청계천에서 모인 소위 세반연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것 때문에 세반연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거나 아니면 자신들의 존재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성명서라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서 내용을 비판한다면 한 마디로 성경이 무엇인지, 장로교회가 무엇인지, 헌법이 무엇인지, 총회가 무엇인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주장에 불과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장신대 교수 절반에 가까운 세교모 교수들이 이런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이 문제가 발생한지 3년차가 되었고 이런 저런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음에도 이 문제가 과연 성경적으로, 그리고 우리 장로교 교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살피려고 하는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고 앵무새처럼 같은 주장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수들 들은 풍월로 반목적인 말만 되풀이, 총회참석케 해야

 

헌법과 총회결의조차 분간하지 못하고 총회의 결의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결의가 적법한 것인지 여부를 알려고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하고 있으니, 이렇게 된 이유가 우리 총회에 있는 것 같습니다.

 

총회총대로 참석을 해보지 못했으니 들은 풍월로 같은 말만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지요. 차제에 장신대 교수들에게 일정부분 총대참석을 허락해서 총회가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배우게 하여 제대로 목사후보생들을 길러낼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래 글은 세교모 교수들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파랑색 글은 세교모의 주장이요, 검은색 글은 필자의 주장입니다. 모두 잘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2014 명성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98 총회는 목회지 대물림(세습) 금지하는 내용을 헌법에 담았습니다하지만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10 서울동남노회는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건을 불법적으로 승인하여 김하나 목사의 불법적 세습이 감행되었습니다

 

불법적 세습 승인과 위임식이라 - 불법이니 합법이니는 누가 판단하는가? 문제가 발생하면 헌법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헌법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우선이고 그래도 이의가 제기되면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소송을 통해서 합법과 불법이 결정되는 것이다.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에 대한 이의제기는 제102회 총회재판국 판결로 아무 문제가 없음이 결정되었다.(102회 총회재판국 판결문), 그런데 세교모는 무엇을 근거로 불법적 세습이라고 주장하는가?

 

누구나 자신들의 견해를 밝히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소위 교단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친다는 교수라면 타당한 법적 근거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러한 세교모의 주장을 바라보는 총회나 교회들은 걱정과 염려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 마디로 무지와 무식의 소치라고 할 수밖에 없다.

 

불법적 세습을 감행했다고?” - 노회가 허락한 청빙승인을 총회재판국이 적법하다고 인정한 것에 대하여 무엇을 근거로 불법 운운 하는가?

 

지난 2018 8 명성교회의 세습을 용인하는 총회 재판국의 잘못된 판결이 있었지만103 총회는 총회 재판국의 결과를 받지 않고 명성교회와 관련해서 목회지 세습 금지를 다시 한번 천명하며 새로 구성된 총회 재판국에서 재심을 진행할 것을 결의했습니다그럼에도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총회 재판국의 지난 총회의 결의 사항에 따른 올바른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에 무지한 무능한 교수들, 구체적 입증없이 주장 뿐

 

세습을 용인하는 총회 재판국의 잘못된 판결주장도 아주 잘못된 주장이다. 재판국의 판결이 자기 생각과 다르면 모두 불법인가? 여론이 잘못된 재판이라고 주장하면 잘못된 재판인가? 무엇을 두고 잘못된 판결이라고 주장하는가? 잘못된 재판이라면 재심을 통해서 확인해야 한다.

 

그러므로 재심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잘못된 판결이라는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교수들이라면 총회재판국 판결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입증을 해야 한다. 정치 제286항을 위반했다? 286항의 어느 조문을 위반했는가?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총회가 보고를) 받지 않았다 - 103회 총회는 102회 명성교회 관련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취소하는 결의를 하였다. 이 같은 총회 결의를 총회장은 번안동의도 없이 혼자서 결의를 취소한다고 선언하였다. 회의규칙을 위반하였고 재판국 보고 취소결의에 대한 취소는 결의된 사실이 없다. 총회 임원회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제103회 총회회의록에 그대로 등재해 놓았다.

 

무능한 총회장과 총회

 

그리고 그 후 어느 누구도 재판국 보고를 취소했다는 것인지, 아니면 보고를 받았다는 것인지에 대한 질의조차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 마디로 교단이 창피하기 때문이다. 회의법도 모르는 총회, 동일한 안건에 대하여 두 가지 결의를 한 총회의 치부가 드러날까 모두 입을 닫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세교모는 이 문제에 대해서 명쾌한(?) 입장을 발표했다. 103 총회는 총회 재판국의 결과를 받지 않았다” 

 

사라진 원심, 사건 없으면 판결도 없어 

 

세교모의 주장대로 총회재판국 판결 보고를 받지 않고 취소했으니, 원심이 사라진 것이다. 원심이 사라졌다는 말은 사건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사건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판결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원심이 없는 재심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참으로 이상한 논리가 아닌가?

 

사건이 없는 재판을 누구에게 어떻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인가? 그래서 총회재판국이 재심은 4개월 이내에 판결해야 한다는 헌법을 위반하면서도 재판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명성교회세습철회와교회개혁을위한장신대교수모임(세교모)' 소속 교수들은 다가오는 716일에 예고된 총회 재판국의 판결을 앞두고총회 재판국과 총회 임원회 그리고 104 총대들을 향하여 아래와 같이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1. 총회 임원회는 99 총회 결의에 따라 제정된 목회지 세습금지법이 유효함을 확인하고헌법 위반 사항에 대한 공정하고 단호한 조치를 강구하며103 총회에서 결의한 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함으로써임원회의 헌법 수호 의지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켜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장신대 교수들, 총회결의 구체적 입증못해 

 

도대체 교수들은 103회 총회가 무엇을 결의했다는 것인가? 앞서 언급한 총회재판국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취소한 것을 말하는가? 아니면 헌법위원회와 규칙부 유권해석 보고를 불법적으로 거부한 것을 말하는가? 무엇을 결의했다는 말인가?

 

103 총회에서 결의한 사항을 신속하게 이행하라고 했는데 총회가 결의한 것은 동남노회의 수습과 명성교회 문제 해결을 총회임원회에 위임한 것이다. 지금 총회임원회가 동남노회 수습을 위해서 여러 달 동안 화해를 중재하였고 여의치 않아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노회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습노회 개최를 공고해 놓은 상황이 아닌가?

 

은퇴한 자의 조문 삭제하고, 은퇴하는 자에 대한 조문 채택

 

더구나 제99회 총회가 결의한 정치 제286항의 내용이 무엇인가?은퇴하는 목사나 장로의 배우자나 그 비속은 교회의 청빙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닌가? 애당초 개정안은 은퇴한 목사나 장로의 배우자나 그 비속까지 포함하고 있었으나 총회의 결의로 이 조문은 삭제하고 개정안을 채택하였다. 99회 총회의 헌법개정안은 지금도 유효하다. 그리고 그 조문대로 각 노회가 시행하고 있다. 총회임원회가 이것을 확인하지 않아도 이 법은 그대로 살아있는 법이다.

 

2. 총회 재판국은 명성교회 세습이 헌법에 어긋남을 명확히  103 총회 결의에 따라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 대한 판결을  이상 지체하지 말고 예고된 날짜에 공정하고 합법적으로 진행함으로써세습으로 인하여 야기된 오늘의 혼란한 교회상황을 바로잡기를 엄중히 촉구합니다

 

총회 재판국은 명성교회 세습이 헌법에 어긋남을 명확히  103 총회 결의에 따라 김하나 목사 청빙결의 무효 소송 판결을 신속히 하라?

 

103회 총회가 명성교회 세습이 헌법에 어긋남을 명확히 했다(?) 총회가 노회나 교회의 사건에 대한 적법 여부를 결정하는 기구인가? 그리고 교수들 주장대로 총회가 명성교회 목사청빙이 헌법에 어긋남을 결의했다면 재판을 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헌법의 적법 여부는 헌법위원회의 유권해석과 총회재판국의 판결로만 결정되는 것이다. 그런데 명성교회 목사청빙이 불법이 아니다라는 헌법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불법적으로 거부하고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이 적법하다는 총회재판국 판결마저 취소하는 불법을 행한 103회 총회를 마치 합법과 공의를 세운 총회처럼 주장하는 것은 정말 법을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자기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는 싶은 것만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3. 104 총회 총대들은 헌법을 위반하고 세습을 용인한 서울동남노회와 불법적으로 세습을단행한 명성교회의 결정으로 인해 한국교회의 위상과 신뢰도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선교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음을 분명하게 인식하고99 총회에서 제정한 세습금지법과 이를 다시 한번 확인한 103 총회의 결의 사항을 분명하게 천명함으로써한국교회의 신뢰도 회복에 진력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세교모 교수들은 하나님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일꾼들을 양성하는 책임을 맡은 자들로서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이 철회되고 한국교회가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는 날까지우리들 자신이 스스로 회개하며 성찰하는 자세로 교회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선언의 전반부는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다. 법과 절차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를 해봤자 우이독경이기 때문이다.

 

세교모는 명성교회의 불법 세습이 철회되고 한국교회가 거룩한 교회로 거듭나는 날까지우리들 자신이 스스로 회개하며 성찰하는 자세로 교회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이라고 하였다. 명성교회 목사청빙이 철회되면 한국교회가 거룩해지는가? 참 웃기는 소리다.

 

한국교회의 거룩성은 명성교회 한 교회가 담보하는 것이 아니다. 타 교단은 예외로 하더라도 예장 통합에 소속된 8,000 여 교회는 모두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이다. “한국교회가 거듭날 때까지 교회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겠다”(?) 교수들이 스스로 회개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이다.

 

세교모 교수들 기득권 내려놓고 하나님의 선지학교로 되돌려놓아야

 

세교모 교수들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섬기는 일꾼들을 양성하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욕보이고 허물고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 만든 자들이다. 그러므로 회개해야 하고 개혁의 깃발은 세교모 교수들부터, 장신대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신학교를 하나님의 선지학교로 되돌려 놓는 일부터 해야 한다.

 

비뚤어진 둥우리에 온전한 달걀이 없다고 하였다. 소위 신학교 교수라는 사람들이 법이 무엇인지, 교회가 무엇인지, 성경이 무엇인지, 그리고 장로교회가 무엇인지 모르니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장신대 신학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자유주의가 아우러진 비빔밥 신학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장신대 교수들의 전공출신학교를 보면 왜 오늘 날 장신대가 이 모양인지 알 수가 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교파 소속도 없는 초교파 신학교들, 독일 자유주의 신학교들과 심지어 천주교 계열 신학교에서 수학하신 다양한 분들이 교수로 계시니 누구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겠는가!

 

오늘날 장신대 학생들이 성경의 가르침이나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시위를 일삼는 것도 세교모 교수들에게서 그대로 보고 배운 것이 아니겠는가?

 

내친 김에 한 마디 더하겠다. 지금 대한민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가운데 다른 종교보다 기독교 신앙에 가장 큰 장애물로 등장한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저지르고 있는 NAP 에 대하여 범 교단적으로 큰 염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스도인은 아닐지라도 적어도 신학교 교수로서 성명서 한 줄 낸 적이 있는가?

 

세교모나 잘하세요

 

교수가 사립학교 교원으로 교육공무원법에 저촉되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인가? 아니면 NAP 이 성경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개척한 것도 아니고 명성교회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주님의 교회를 놓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것은 성경적이고 신앙적으로 옳은 일이라고 생각해서인가! 100년 장신대 역사에 참으로 부끄러운 성명서가 부끄럽다. 세교모부터 바로 개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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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교 비판한 김삼환목사 꼬봉 허상범 19/08/05 [09:08]
이양번도 김삼환목사에게 많이 받아 드셨네 김삼환목사 종 /꼬봉/시다/보조 짓거리하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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