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채널, "여론몰이에 내몰린 한국교회" 와 "뉴스앤조이" 사건 다뤄

합동교단 소속 노회, 뉴스앤조이 신학적 문제 심각, 헌의하기로

基督公報 | 입력 : 2019/08/03 [04:48] | 조회수: 569

 C 채널이 최근 한국의 대형교회가 여론몰이에 내몰렸다고 판단, "여론몰이에 내몰린 한국교회" 라는 프로그램에서 교계와 일반 언론관계자를 초청하여 간단한 토크쇼를 가졌다. 필자는 교계언론에 대해서 입장을 표명했고, 이상기 아시아N 대표는 일반언론과 교회의 관계성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필자는 방송국측이 묻는 질의에 대해서 최근 일반 언론이 기독교와 목사개인의 문제 등으로 다양한 사건을 다루었다고 하면서 김기동, 이재록, 오정현, 전광훈목사는 개인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서울교회나 명성교회는 단체의 문제에 대해서 다루었다고 했다. 공통적인 것은 모두 긍정적인 면이 아니라 부정적인 면에 대해서 다루었다고 했다. 

 

교계언론을 교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1) 교계언론이 사실에 근거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것 보다 교회를 살리는 쪽으로 다루어야 하고, 2) 교단의 총회임원들은 반기독교언론들에 대해서 교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성명서라도 발표해야 하고, 3) 교계 채널 방송들도 신앙, 간증, 설교, 찬양만 다루지 말고, 네가티브한 언론들에 대해서 보다 세속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진보언론들 이상 공격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상기 아시아N 대표는 일반언론이 과도하게 교회를 비판한 면이 있다며, 교회가 성장하면서 언론의 비판을 자초한 면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교회가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언론의 보도에 위축되서는 안될 것라며 교회는 교회, 언론은 언론의 역할을 하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상기 대표는 교회가 사회적으로 성장하다보니 교회의 본질적인 문제보다 사건 사고에 관심이 있다며, 교회는 일반언론에 빌미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언론도 네가티브한 것 보다 사회적으로 교회가 공익의 역할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루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명성교회 같은 경우, 민영교도소를 세우는데 큰 역할을 했으면서도 일반 언론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악화가 양화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양화가 악화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그는 교회와 언론의 역할은 각기 다르기 때문에 서로 상생관계로서 교회가 언론의 비판을 받으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앤조이, 이단옹호언론?

 

나아가 C 채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과 합신교단 소속 노회들이 뉴스앤조이에 대해 신학적 조사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스앤조이가 기성교회를 과도하게 비판하고, 동성애를 옹호하여 신학적 문제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반기독교 언론, 이단옹호, 동성애 옹호언론으로 총회에 헌의하기로 한 것이다. 예장통합 일부 노회에서도 뉴스앤조이를 이단옹호언론으로 헌의할 것으로 알려져 뉴스앤조이 방향성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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