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교회 김주용목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기장, 합동 모두 전년도에 비해 교세 감소

편집인 | 입력 : 2019/10/01 [19:58] | 조회수: 702

성균관대학교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루터란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총회장출신의 교회를 양도받은 연동교회 김주용목사는 법위에 있는 힘있는 목사, 하나님위에 있는 대형교회때문에 예장통합 교단에서 깨어있는 신도들이 지난 4년 동안 23만명이 떠났다고 했다.

 

그는 연동교회 사이즈의 교회 7-8개 교회가 떠났고, 500여명이 참석하는 500여개의 교회가 사라졌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104회 총회 회의안에 의하면 통계위원회는 2018년도는 2017년에 비해 세례교인수는 35,422명이 줄었다고 보고했다. 유아세례를 포함한 전체 교인수는 73,469명이 줄었다. 성인 중에 아이들이 약 38,000여명 줄었다. 영아부, 유아뷰, 유치부,  유년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아이들까지 명성교회 때문에 교세가 감소하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통계위원회 보고서를 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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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동안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까지 모두 합쳐서  23만명이 줄어들었는데 모두 명성교회때문에 감소했다고 하는 것은 정상적인 판단이 아니다. 그런데다가 명성교회 승계는 2017년 10월이다. 단지 2년에 불과하다.

 

그러면 타교단의 교세를 검토해 보자.

 

기독교장로회

 

이미 세습방지법이 몇년 전에 통과한 기독교장로회도 전회기대비에 의하면 1,419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교단도 법위에 교회가 있고 하나님위에 대형교회 목사가 있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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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교단

 

세습방지법이 없는 합동교단도 2017년도 2,688,858 명이고 2018년도는 2,656,766 명으로 32,092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도 법위에 대형교회와 하나님위에 대형교회 목사가 있어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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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허위 사실유포와 총회결정 항명으로 경찰서와 서울노회에 고발하기로

 

이처럼 각교단의 통계표에 의하면 세습방지법 채택여부에 상관없이 전체 교단의 교인숫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김주용목사가 명성교회때문에 4년 동안 23만명이 감소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이에 대해 명성교회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경찰과 서울노회에 명예훼손과 총회결정의 항명으로 고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용목사는 시카고에서 2014-2018년도까지 약 100여명의 신도를 목회하다가 3,000 여명 출석하는 연동교회에  2018년 담임목사로 선출되었다고 10만명의 교회를 세습했다고 정면 비판한 것이다.

 

▲ 시카고 기쁨의 교회

 

 이는 총회 결정에 대한 항명이다.

 

결론

 

김우용목사는 40대 중반으로서 성균관대학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장신대학원을 마치고, 맥코믹신학교를 마치고 장로교 정체성이 없는 루터란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마쳤고, 2014-2018년까지 시카고 기쁨의 교회에서 약 100여명의 신도들 사역하다가 연동교회에서 사역을 하게 되었다. 

 

김주용목사는 처음 총대를 나갔고 바로 총회결정에 반하고 허위사실에 토대를 둔 입증이 불가능한 사실을 갖고서 설교를 하고 있다. 명성교회는 경찰서와 교단에 고발하기로했다. 

 

김목사 망언에 대해서 조치 취해야

 

서울노회와 연동교회 당회, 총회임원회는 김목사의 망언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김목사는 법위에 있는 힘있는 목사, 하나님위에 있는 대형교회가 있다고 하였는데 이에 대한 입증을 하지 못한다면 허위 사실유포에 해당하는 것이다.  

 

김주용목사는 그러하면 욕을 하는 것은 성서에서 '라가'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떨어진다고 하였는데 'C팔' 하고 지옥불에 떨어지고자 하는 교수를 초청하는 것은 성서의 법위에 있는 것은 아닌지, 43억에 해당하는 상당한 혜택을 받고 은퇴한 교수출신 목사를 초청하는 것은 성서의 법정신에 맞는 것인지, 근거없이 명성교회로 인해 23만명이 떠났다고 하는 것은 교회법과 사회법위에 있는 허위사실유포는 아닌지, 연동교회는 양반만 출석하는 안동교회에 대해 상민들이 출석하는 교회로 시작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서민목회자를 거부하고 현실목회를 하지 않고 은퇴한 초호화 멤버인 양반 박사학위소지만 초청하는 것이 과연 연동교회 설립정신과 성서의 법정신에 맞는 것인지, 연동교회 당회는 김목사에 대해서 목회은사가 있는 것인지, 벌써 연동교회를 담임했다고 교만이 하늘 끝으로 오른 것은 아닌지 다시 검토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이성희 전 총회장 역시 이것이 연동교회의 설립정신에 맞는 것인지, 제대로 된 후임자가 와서 연동교회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지 김목사와 당회에 충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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