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교회 주승중목사, "총회는 회개해야 한다"

총회 차원의 어떤 경고와 책임을 묻는 조치를 취해서 교단의 질서와 지교회에 속한 교인들의 영적 혼란을 막아 달라

편집인 | 입력 : 2019/11/12 [13:02] | 조회수: 606

 

▲     © 편집인



주안장로 교회 주승중 목사는 11.10. 2부 3부 4부 예배에서 명성교회에 대한 세습반대 설교를 하면서 총회는 잘못을 회개하고 세습을 용인한 것에 대해 바로 잡아야 한다고 설교했고 이 설교에 대히 일부 교인들이 자신들의 입장을 보내왔다. 

 

주승중목사의 설교

 

오늘 한국교회는 어떻습니까. 여러 성도들에게 정말 죄송스럽게 부끄럽게도 오늘 한국교회 몇몇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안타깝게도 저는 안식년중에 우리 교단총회가  목회세습을 용인했다는 슬픈소식을 접했습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 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심판을 조금만 인식했더라면 절대로 그런 부끄러운 결정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조금도 신중하지 못했던 결정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자식에게 세습한다는 것은 UCLA대학의 옥성득교수가 정확하게 지적하기를 세습은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부정하는 반성경적이고, 세습은 교회의 공공성을 파괴하는 반교회적인 행위이고, 셋째 세습은 개신교의 원리인 오직 믿음, 오직 성경, 만인제사장설을 어긋나는 반개신교회적이고 타락했던 로마 중세교회로 돌아가는 것이고,

 

넷째,세습은 혈연주의와 인본주의를 따르는 반시대적이고 몰역사적인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더 나아가 세습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보고계시고 듣고 계시고 앞으로 반드시 심판하실 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무모한 행위였습니다. 우리 교단 총회는 잘못을 반드시 회개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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