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총신대총장 정일웅교수, 전광훈목사 지지

"그가 내건 시국선언과 투쟁에는 중요한 명분을 포함한다"

편집인 | 입력 : 2019/11/18 [08:55] | 조회수: 68

 

전총신대총장 정일웅목사가 전광훈목사를 지지하고 나섰다.

 

▲     © 편집인

 

 

정 박사는 11.11일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노량진 CTS기독교TV에서 개최한 제8회 전회원교육에서 '현 시대 속 목회자의 나라사랑'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하면서 전광훈목사의 입장을 중시하여 사실상 전광훈목사의 활동을 지지했다.

 

정교수는 광화문 집회'를 이끌고 있는 보수우파의 지자자로 우뚝 선  전광훈 목사에 대해 "그가 내건 시국선언과 투쟁에는 중요한 명분을 포함한다"며 "그것은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이 부정되고, '자유민주주의'적인 정치체제가 무너지게 되는 국가적인 위기에 관한 그의 통찰"이라고 했다.

 

이러한 말은 예장통합 총회장급들에서도 나온 얘기들이다. 그들이 노골적으로는 입장을 드러내지는 않아도 사적으로는 대부분이 전광훈목사의 집회를 공감하고 있다. 직전 증경총회장은 처음에는 전광훈목사의 personality를 문제 삼았지만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그가 주장하는 내용에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교수는 "문 대통령의 정치사상이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정통성을 얼마나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지가 질문되며, 무엇보다도 이승만 박정희 정부로 이어진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치체제를 의도적으로 부정하며, 오히려 대한민국건국의 역사를 1919년 3.1운동과 1919년 4월11일 상해임시정부 수립으로 보려는 대통령의 주장에서 불신이 증대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면서 전광훈목사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 공감했다.

 

그는 현정부가 주장하는 연방제 통일안에 대해서 전광훈목사와 반정부투쟁에 함께해야할 것이라고 하여 전광훈목사를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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