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철 장로, 김지철목사 과잉예우하지 않으면 소망 5적

김지철 은퇴목사님의 명예를 실추시킨 장로들은 누구인가?

편집인 | 입력 : 2019/12/02 [06:06] | 조회수: 118

김지철목사건에 대한 KBS 보도건과 관련 한 당회원은 임현철장로를 거론하며 과잉예우를 하지 않으면 소망5적이라는 말을 했다며 과잉예우가 결국 김지철목사의 명예를 실추시켜 돈의 노예가 된 것처럼 되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임현철장로는 당회서기로서 은퇴준비위원회를 이끈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과잉예우를 하지 않으면 소망5적이라고 하면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반대한사람들을 마치 을사오적인 것처럼 몰아 다른 장로들의 빈축을 산 바 있다. 임현철장로는 102회 총회에서도 가장 앞장서서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비판했던 사람이기도 했다.   

  

 

 

한 장로는 김지철목사의 과잉예우에 대해 김목사가 돈의노예로 된 것처럼 비쳐졌다고 주장한바 있다.     

 

김지철 은퇴목사님의 명예를 실추시킨 장로들은 누구인가?

 

박동찬 장로님이 KBS 9시 뉴스 중 소망교회에 대한 기사내용 중에 임현철 장로님께서 주장한 “원격으로 도청장치를 가동하지  않았다면~, 그날 참석한 시무장로 중 에서 녹음하여 전달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라고 주장에 근거 있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KBS 9t시 보도내용을 유투브에서 찾았습니다.


KBS 기자는 소망교회에서 김지철 은퇴목사님께 매월 지급하는 지원금 730만원, 8억 5천만원에 해당되는 사무실과 17억에 대한 집에 대해 무상지원을 중심으로 보도하였어요. 특히 소망교회 소유의 시가 17억 원에 대한 광장동 지역의 아파트 55평을 김지철목사님에게 무상으로 지원받았다고 등기부 등본을 보여 주었습니다. 


임현철 장로님과 박동찬 장로님께 물어봅니다. 은준위에서 논의하였을 당시 일반 당회원들은 위의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치를 전혀 몰랐습니다. 그런데 임현철 장로님과 박동찬 장로님은 일반 당회원이 은준위의 토론내용을 “원격으로 도청장치를 가동하지  않았다면~, 그날 참석한 시무장로 중 에서 녹음하여 전달한 것으로 판단 됩니다~”라고 주장하였고, 박동찬 장로님은 근거있다고 주장하였는데, 어떤 내용을 도청하였고, 녹음하였는지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임현철 장로님은 KBS 9시 보도내용보다 어떤 장로가 원격으로 도청하였다는 주장하면서 KBS보도내용의 본질을 덮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장로를 지칭하는지 모르지만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장로들을 스파이 장로로 주장하면서 인격살인하였습니다. 당회서기가 되면 다른 장로들을 인격살인해도 되는 위치에 있는 것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소망교회에서 같이 동고동락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장로되어 협력하고 있는데, 어제는 김경진 목사님과 임현철 장로님을 통해 어느 당회원은 스파이가 되었고, 소망교회를 망치는 당회원으로 낙인찍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임현철장로님은 KBS 기자가 파일을 갖고 있다는 주장을 액면 그대로 믿으면서 당회원을 의심하였습니다. 제가 도둑질하였다고 이웃이 말면 액면 그대로 제가 도둑이 되는건가요? 최소한도 수사기관은 6가 원칙에 따라 범죄행위를 밝혔어야 했고,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법원에서 판결이 나면 그때부터 제가 도둑놈이 되는 것입니다. KBS기자가 원격도청해서 얻은 파일을 갖았는지, 아님 녹음 파일을 갖았는지 주장하였다면 그 파일을 언제 누구에게 받았는지 확인하셨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파일에서 등장하는 목소리가 누구인지 확인했어야 합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KBS기자는 취재하였다고 했지 녹음파일을 받았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KBS 기자가 소망교회 담당자와 만나 인터뷰하면서 유도심문으로 자신이 파일을 갖고 있으니 김지철 목사님의 내부정보를 밝혀달라고 요청하여 모두 밝혔다면 그것은  인터뷰담당자의 정보유출이라고 생각됩니다.   


KBS 보도내용은 무엇을 강조하고 있는지 좀 더 명확히 알았으면 합니다. KBS 보도내용은 김지철 은퇴 목사님께서 2014년 3월 어느 날의 설교를 KBS 보도 뉴스에 올렸습니다. 내용은 목사는 돈의 노예가 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던 설교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 KBS기자는 김지철 은퇴목사님이 은퇴하시면서 돈의 노예가 안되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김지철 목사님은 일반인의 상식과 너무 다른 고액의 연금인 매월 730만원, 자동차 65만원, 사무실 8억 5천만 원, 17억상당의 집을 무료제공 받았습니다. 소망교회 기준으로 보면 김지철 은퇴목사님의 예우는 과하지도 않다고 보는 일부 장로님들이 계시지만  세상기준으로 보면 상식에 맞지 않는 고액은퇴자금으로 보였기 때문에 KBS기자는 김지철 은퇴 목사님이 돈의 노예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퇴직소득에 대한 탈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럼 누가 김지철 은퇴목사님을 이같은 불명예를 안고 가도록 유도하였는지 팩트체킹을 하였으면 합니다. 김지철 목사님이 교회적으로 매우 어지러웠을 때 저는 두 차례에 걸쳐 제 교수직을 걸면서 김지철목사님을 도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김지철 목사님이 은퇴하실 때 모든 소망교회 교인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길이 남는 훌륭한 목회자로 남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은준위의 토의 내용을 보면서 놀랄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지철 목사님에 대해서 한정장로님은 공로목사라고 선포하면서 김지철목사님에 대해서 고액의 연금과 함께 3종류의 선물세트를 지원하자고 파워포인트를 띄웠습니다. 은준위에서 소수의 장로님들은 김지철목사님이 명예롭게 은퇴하기 위해서 일반 교인들의 상식수준에서 지원해 드리는 것이 맞는다고 권면하였지만 임현철장로님과 은준위 내용을 준비한 장로님들은 자신들의 의사에 반대하는 장로님들을 적으로 대하고, 심지어 소망 5적이라고 지칭하면서 인격 살인하였습니다.

 

은준위 내용을 일반 성도에게 흘린 스파이가 누구냐고 지적질하면서 반대의견을 표현하였던 장로들을 인격살인을 자행하였습니다. 심지어 이병화장로님이 절벽에서 떨어졌을 때 어느 장로님은 이병화장로님을 김지철목사님을 배척한 장로라고 생각하였는지 이병화 장로님의 어려움을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말하는 장로가 있었습니다. 


은준위 발표내용을 아신 은퇴 장로님들이 모여 의논하여 김명식 장로님이 시무장로님들에게 김지철목사님을 명예롭게 은퇴하시기 위해서 대학교수가 받는 수준으로 은퇴하였으면 좋겠다고 장문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현철 장로님을 위시한 은준위는 사회통념의 은퇴금보다 고액의 지원세트를 김지철 목사님에게 드렸습니다. 그 내용이 이번 KBS뉴스보도에 등장하였습니다.

 

결국 김지철 목사님은 자신의 설교에서 말씀하셨던 “목회자는 돈의 노예가 안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 내용이 덪이 되어서 KBS기자는 김지철 은퇴목사님이 돈의 노예인 목회자라고 지칭하였고, 심지어 은퇴금을 더 받기 위해 탈세를 저질렀다고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누가 김지철 은퇴목사님의 명예를 실추시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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