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교회 함택목사, 부임 6년만에 낙마

12.8 일부터 이용남 목사 설교

편집인 | 입력 : 2019/12/07 [18:01] | 조회수: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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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교회 함택목사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고 담임목사 사의를 표명하고 12월-1월까지 안식월을 갖기로 했다. 12.8일부터는 이용남 원로목사가 설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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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 주보에 의하면 함목사는 설교하고 12-1월까지 안식월을 떠난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난 주설교가 마지막 고별설교가 아니냐는 시각을 갖고 있다. 그는 거룩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일부 원로장로는 사표를 반려하려고 하지만 당회원들은 사표를 반려하지 않겠다는 입장.  함택목사는 선교사로 보내달라고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함택목사는 왜 사표를 내게 되었는가? 

 

함택목사가 속한 서울북노회 관계자는 장석교회 당회원과의 대화에서 함목사가 여자부목사에게 안마를 요구하고, 부목사들에게 갑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여교역자가 사임서를 제출했고, 장애인 교회직원에게 수시로 상납금을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유인물이 교회에 살포되었고 당회원들은 이 유인물을 갖고 서로 쉬쉬하고 있는 상태이다.

 

2019. 1. 13. A 목사가 부임했지만 함택목사는 A 여교역자를 이유없이 4개월만에 사역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1.20 일에 주보에 A목사는 부목사 명단에 포함되었고 2019. 1. 전도 부서 수련회에 참여했다.

 

A목사는 사기충천한 수련회를 인도하였지만 4개월만인 2019. 5월 12일에 돌연 사역을 그만두고 부교역자 명단에서 이름이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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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목사는 당회의 결의도 거치지 않고 함택목사의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해임통보되었지만 계속해서 사례가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A 목사가 부당한 처분을 받고 있으며 그 해임통보가 무효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장석교회에서는 A목사에 대한 함택목사의 부당한 처분이 함택목사에게 귀책사유가 있음을 알면서도 여전히 이명청원을 해주지 않고 있어서 현재 A목사의 신분은 강북노회소속 무임목사이다.

 

함택목사 비서실장을 역임했던 B 목사는  2019. 10. 13. 사임을 한다.  B 목사는 마더와이즈사역을 해왔다.

현재  두 여성목사는 부목사 명단에 없다. 특히 A목사에 대해서는 이유없이 대기발령, 권고사임시키려 했지만 무산되었고, 5.12주보와 홈페이지에서 삭제하고, 8월에 일방적으로 해임통보하였고, 소속 서울북노회에 이명청원도하지 않았다.  B목사도 사임처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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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함택목사에게 다음과 같은 질의를 요청했지만 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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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목사는 양평 문호리 교회를 담임하고, 2012년에 부임하여 2013년에 위임목사가 되었다. 7년만에 교회사건이 발생하여 사표를 내는 사태가 발생했고 당회원들은 사표수리여부에 입장이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함목사는 고려대를 나오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클레아몽대학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장신대에서 강의를 하면서 양평 문호리 교회에서 목회를 해왔다가, 장석교회에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최근에는 서울북노회에서 명성교회 세습반대를 이끌기도 했다.   

 

함택목사는 자신의 사표제출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고, 교단 일부 관계자들에게는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서울북노회 관계자에 의하면 함목사는 선교사파송을 하여 목회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목사가 다시 복권하여 목회를 하기는 사실상 쉽지는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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