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문안교회, '性' 정체성 논란

성서의 남녀 성 개념을 초월하는 코클리 교수 사진 게재

편집인 | 입력 : 2019/12/26 [19:47] | 조회수: 163

새문안교회가 지난 5월 25-26일 영국성공회대 코클리 여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가졌다. 

 

▲     © 편집인



여성신학자 코클리교수는 "기도, 욕망, 성: 오늘을 위한 삼위일체의 재해석"이라는 강의를 통해서 기존의 성서에서 나오는 예수와 바울의 남녀 性의 개념을 넘어선 강연을 해 눈길을 끈다.  

 

▲     © 편집인

 

코클리 교수는 성에 대한 이분법적 구분을 초월해야 한다고는 입장을 견지했다. 코클리 교수는 예수의 여성에 대한 기존의 입장에 동의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가페와 에로스를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장신대 안교성교수는 코클리교수의 주장은 도전적이었다고 평하기도했다.

 

▲     © 편집인

 

코클리교수의 입장은 예수의 남녀결혼, 바울의 남녀관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이론이었다.

 

▲     © 편집인

 

▲     © 편집인

 

▲     © 편집인

 

 

이상학목사는 이러한 강연에 대해 성서와 교구의 문헌까지 탄탄한 연구로써 이슈를 포괄적으로 에워싸는 것은 정말 뜻깊다고 본다고 하였다.  

 

▲     © 편집인

 

▲     © 편집인



새문안 교인들은 예수와 바울의 성개념을 넘어서는 것에 대해 담임목사가 이를 비판하지않고 코클리교수의 강의가 뜻깊다고 보는 것은 언더우드의 복음의 정신을 위배한 것이라고 했다.  더군다나 새문안교회에서 발행하는 책자앞에 성서의 성의 개념을 벗어나는 코클리교수의 사진을 게재한 것은 새문안교회의 비성서적 정체성을 띠는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한다고 했다. 새문안이 성서를 넘어서서 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