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이대위와 서남노회, 부목사 설교에 대한 질의, 서로 책임전가

총회이대위, 노회가 판단해야, 노회는 총회가 판단해야

편집인 | 입력 : 2020/01/16 [13:39] | 조회수: 115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남노회 고촌중앙교회 김종서장로가 해당교회 부목사의 "지옥이 없다"는 설교에 대해 질의를 했지만 노회와 총회가 서로 책임 떠넘기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로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서남노회에 답변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서남노회는 총회에서 답변할 내용이라고 답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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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장로는 총회 이단대책위원회에 "지옥이 없다"는 부목사설교건에 대한 교리적인 문제를 질의했으나 총회이대위도 노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며 답변을 회피하자 답변촉구서까지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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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대위는 노회에 서류를 이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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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로는 노회에 서류이첩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회신을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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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답이 없자 김장로는 다시 문건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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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중앙교회 정목사는 2015. 11. 15. 주일 저녁에 "성경 어디에도 예수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없다", "불신 지옥이 비성경적이라는 말은 이 말이 틀렸다고 하는 말이 아니라 이 말이 단 한번도 성경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믿지 않고 지옥간다는 말은 복음이 아니라 위협이고 겁박이고 협박입니다" 며  설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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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목사는 거리에서 '불신지옥'이라며 외치는 것이 지나칠정도로 위협을 주는 것 아니냐는 차원에서 한 것이지 본인이 지옥을 불신하는 것이 아니다고 했고, 김종서 장로는 성경은 거지 나사로 사건이나 전체적인 내용은 불신지옥을 말하는 종말론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고 예수믿는 목적은 지옥을 가지 않고 천국을 가기 위한 목적인데  "성경 어디에도 예수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없다" 는 설교는 비복음적이고 종말론을 거부하는 설교라고 판단, 노회외 총회에 교리적인 면에 있어서 바르게 판단을 해달라고 했는데 노회와 총회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대위위원장 이수부목사는 이것은 노회가 판단할 내용이지 총회이대위가 판단할 내용이 아니라고 했고, 서기 심상효목사는 다시 총회 이대위로 올라오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교단헌법

 

교단헌법 교리편에는 요리문답 19번에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고, 웨스트민스터 32장에도 사악한 자의 영혼은 지옥에 던져진다고 언급하고 있다.

 

3부 요리 문답


문 19. 사람이 타락하여 빠져들어간 상태의 비참이란 무엇입니까?


답 모든 인류는 그들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교제를 잃었으며, 그의 진노와 저주 아래 있으며, 따라서 이생을 온갖 비참 속에서 지내며, 죽게 되며, 그리고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당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창 3:8, 엡 2:2, 롬 5:14, 창 2:17, 마 25:41 


4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32장 [사람의 사후상태와 부활에 관하여]
1. 사람의 육체는 죽은 후에 티끌로 돌아가서 썩어 버린다(창 3:19, 행 13:36). 그러나 그들의 영혼은 죽거나 자는 것이 아니라 죽지 않는 생을 가지며 죽은 후에는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눅 23:43, 전 12:7). 의로운 자의 영혼은 완전히 거룩하게 되어 가장 높은 하늘에 올라간다. 거기서 그들은 빛과 영광 가운데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그들의 육신이 완전히 구속되기를 기다린다(히 12:23, 고후 5:1, 6, 8, 빌 1:23, 행 3:21, 엡 4:10, 요일 3:2). 사악한 자의 영혼은 지옥에 던져진다. 거기서 그들은 고통과 완전한 어두움 가운데서 대심판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눅 16:23-­24, 행 1:25, 유 1:6-­7, 벧전 3:19). 성경은 육신이 죽은 후에 영혼이 갈 장소로서 이 두 가지 외에는 아무 것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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