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 vs.그리심산 기도원

누가 이단인가?

편집인 | 입력 : 2020/02/03 [12:58] | 조회수: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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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가 안산에 위치한 그리심산 교회의 문제성을 제기하여 그리심산 교회측은 허위사실이라고 판단,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은 교리적인 문제를 이유로 모두 기각했다.

 

실제로 현대종교측은 일방적인 기도원참가자의 제보만 받고 교회측의 사실확인을 하지 않은 채, 당사자에게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들이 판단하여 이단성이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교회는 많은 피해를 당하였다. 230여명의 교인이 180여명의 교인으로 줄었다.  

 

이단과 정통의 중간 선상에 있는지는 현대종교 기자들이 판단할 것이 아니라 연합단체나 해당교단에서 판단할 사안이다. 신학을 전공하지도 않은 기자들이 사실확인도 하지않은 채 이단여부를 판단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다보니 예수의 피나 주기도문을 강조한 것을 갖고 이단성여부로 몰아가고 있다. 그야말로 현대판 이단몰이 이다.  

   

현대종교 2019. 4. 15


현대 종교는 다음과 같이 기사를 썼다. 주기도문을 수백번 암송강조, 쓴 뿌리 사역의 문제점, 예수의 피강조를 한다고 하여 이단성 여부를 판단하였다.

 

현대종교 2019. 4. 15

 

주기도문의 암송의 문제

 

현대종교는 주기도문암송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였다.

 

 



주기도문을 수백번이 아니라 수천번씩 암송을 해도 주님이 기도를 하라고 분부한 말씀이기 때문에 주기도문을 매일 수만번씩 암송을 하고 기도를 한다한들,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다. 기자들의 신학의 끈이 짧아서 판단한 것이다. 그런데다가 최하은 목사는 암송식 주기도문이 아니라 실제로 뜻을 음미하면서 주기도문을 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쓴 뿌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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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가 있으면 당연히 뽑아야 하는 성경적인 사역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역이 마치 이단사역인 것처럼 논지를 전개해 나간다. 쓴 뿌리라는 것은 원죄근성과 사단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저주와 질병, 화로부터 구원하는 것을 말한다. 쓴 뿌리가 제거되어야 병이 낫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성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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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의 문제

 

현대종교는 최목사가 치유를 하면서 예수의 피를 여러번 암송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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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고치려면 최삼경의 마리아 월경의 피나 문선명의 피가 아니라 예수의 피로서 치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찬송가에도 예수의 피와 보혈을 강조하는 노래가 여러개 있다. 현대종교가 예수의 피조차 거부하는 것은 탁명환이 사과했던 통일교의 문선명의 피를 강조하려는 것인가? 예수의 피 사역을 거부하고 사람의 피를 강조하는 인상을 주게 되어 오히여 이단성이 높은 저널로서 보여질 수 있다. 예수의 피를 거부하는 잡지와 교회, 사람은 이단이다.     

 

실제로 현대종교의 발행인 탁지일은 문선명의 피를 강조하는 통일교의 가족 옹호논문을 쓴 바 있다. 그는 문선명을 존경했고, 활자체를 크게 하여 찬양하는 인상을 주었고, 예수의 재림보다 문선명의 재림을 존중했다. 그래서 논만 맨앞에 원리강론에서 문선명의 재림을 싣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일은 누구인가라 살펴보자. 논문을 보면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일이 이단이다. 탁지일은 탁명환의 아들로서 현재 부산장신대 교회사 교수이다.

 

그러나 그의 논문을 보면 통일교도인지 개신교도인지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탁지일은 성서의 구절보다 박사학위 논문 맨 앞에 통일교 원리강론을 실어 개신교도임을 의심케 하였다.

 

성경보다 원리강론 논문 맨 앞에 싣기 

 

▲     © 기독공보

 

▲탁지일측 번역     © 기독공보

 

 

또한 현대 종교발행인 탁지일의 논문내용에는 문선명과 한학자의 활자체를 유독 부각하여 문선명부부를 찬양하는 의혹이 있어 통일교로부터 연구비 수수의 의혹의 비판을 받고 있다. 탁명환은 통일교로부터 연구비를 받은 적이 있다.

 

문선명의 가르침 활자체 부각해서 소개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일은 "문선명의 가르침과 생애에 대한 소개"(각주 147)라는 책을 인용하면서 큰 활자체로 문선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     ⓒ 법과 교회

 
"일제 통치 말엽, 문선명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접촉했고 그들과 함께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미국기독교선교사들은 이러한 젊은 문선생의 말을 듣고 그를 한 국가의 설교자로서 인정하지 않았다. 한국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선명의 호소에 질투했고 잘못된 가르침을 전한다고 비난했다. 기독교가 문선명을 포용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존경하는 문선명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고 깨달았다."(문선명의 가르침과 생애에 대한 소개, 19p)

 

"1943년에 문선명은 양부모의 주선으로 거의 첫아내 최수길과 결혼했다. Michael Breen은 문의 결혼이면의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     ⓒ 법과 교회


"문선명의 첫아내 최수길은 강한 특성을 가진 매력적이고 지성적인 여인으로 묘사된다. 문은 남편의 사역에 대한 아내의 태도때문에 고통스런 갈등에 직면했다."    
 

▲     ⓒ 법과 교회

  

아들 탁지일은 논문에 문선명을 'REVEREND MOON'이라고 표기하여 이단을 존경한다는 표현을 해왔다. 개신교도인가? 통일교도인가? 문선명을 존경한다고 하는 것이 이단 아닌가?

 

존경하는 문선명

 

"존경하는 문선명님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     © 기독공보

  

북한의 교과서에도 김일성, 김정일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활자체를 부각시키고 있다. 일종의 우상숭배이다. 탁지일은 문선명을 우상숭배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

 

  © 로타임즈

 

  © 로타임즈

 

탁지일 부산장신대 교수는 예수 재림은 없고, 문선명 재림만 언급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 http://kidogkongbo.com/213

  

나아가서 한국학술장학재단에 제출한 논문과 캐나다 토론토 대학에 제출한 논문 버전이 달라 논문 진위여부도 문제시 된 바 있다. http://kidogkongbo.com/184

 

현대종교는 이번 취재를 하면서 한번도 당사자 교회에 방문해서 당사자의 입장을 취재한 적이 없다. 이는 취재윤리의 부재이다. 그리고 현대종교는 탁지일의 논문부터 이단성여부를 밝혀야 할 것이다. 그리심산교회 최하은 목사의 반론을 들어보자. 현대종교가 이단인지, 최하은 목사가 이단인지 독자들이 판단하기를 바란다.

 

교계 아고라 젠은 최하은 목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사화 했다.   

 

http://www.agoragen.com/?p=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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