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경, 제약회사 담보 시인

사실상 사무장 병원 운영 인정. 사무장병원은 10년 이하의 징역

편집인 | 입력 : 2020/03/19 [19:53] |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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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목사가 제약회사로 부터의 담보를 시인하여 사실상 사무장병원을 운영하였음을 인정했다. 필자는 상위처럼 질의를 보냈으나 답이 없었다. 

 

필자가 제기한 병원사유화와 제약회사의 로비의혹에 대해 "약품거래에 대한 담보로 교회 사택에 8천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준 것일 뿐, 제약회사 위더스로부터 8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고 하여 사무장 병원을 하였음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그러나 최삼경은 자신의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의 채무를 자신이 아닌 박세훈이라는 사람을 내세웠다. 그리고 송용호에게 임대를 주었다고 했다. 송용호에게 임대를 주었다고 하면서 자신의 아파트를 담보로 하여 박세훈, 송용호를 채무자로 하는 이상한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최삼경의 말대로라면 2008년 4월 10일 병원을 개원할 때 송용호에게 임대를 주면서 왜 자신의 아파트를 박세훈이라는 사람을 내세워 채무자로 했는지를 밝혀야 한다. 송용호는 3개월이 지나서 5일 동안만 채무자 역할을 한다. 그리고 다시 최삼경이 2년 후 자신의 아파트의 채무자로 된다. 이상한 거래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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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와의 인터뷰에서 최삼경은 "겸손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병원 설립을 준비하고 개원하게 됐다"고 하여 사무장 병원을 개원한 것을 인정하였던 것이다. 송용호도 투자는 교회(최삼경)가 하고 자신은 의사면허가 있어서 동록을 하였다고 했다. 이는 의료법 위반이다.

 

"최삼경목사는 "겸손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병원 설립을 준비하고 개원하게 됐다"면서, "한 개인이나, 한 교회의 병원이 아닌 한국교회를 위한 병원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기독공보, 2008. 1. 23.)

 

필자는 다음과 같이 글을 썼다. http://kidogkongbo.com/2081

 

리베이트자금 의혹

 

그리고 2008년 1월에 개원하는데 2008년 4월에 위더스 제약회사로부터 8000만원의 돈이 들어온다. 제약회사가 갑자기 8000만원에 대한 최삼경집의 근저당권자가 된다. 채무자가 최삼경이 아니라 박세훈이라는 사람이다.

 

위더스라는 제약회사가 리베이트 자금으로 그냥 줄 수 없으니 전혀 다른 제3자의 채무자를 내세워 리베이트자금을 세탁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최삼경은 침묵하고 있다.    

 

이제 위더스 제약회사로부터 받은 8000만원도 교회가 떠안게 되었는지, 교회가 3억 7천만원을 모두 주었는지 최삼경이 밝혀야 한다. 그렇다면 최삼경은 교회에 자신의 집을 매각하여 3억 7천만원을 받았는데 어디에다 썼는지도 밝혀야 할 것이다.  

 

의료법 23조는 부당한 경제적 이익 등의 취득을 금지하고 있다.

 

제23조의3(부당한 경제적 이익등의 취득 금지) ① 의료인, 의료기관 개설자(법인의 대표자,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약사법」 제47조제2항에 따른 의약품공급자로부터 의약품 채택ㆍ처방유도ㆍ거래유지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제공되는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그 밖의 경제적 이익(이하 "경제적 이익등"이라 한다)을 받거나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받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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