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노회, 명성교회건 헌의 부결

일부 노회원들만 헌의 주장, 그러나 대다수는 부결

편집인 | 입력 : 2020/04/22 [16:00] |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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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1. 광주 새희망교회에서 광주동노회는 명성교회 총회수습건에 대해서 일부 노회원들이 총회에 헌의할 것을 건의하였으나 단지 58표만 얻은 채 부결되었다. 주로 젊은 노회원들이 총회수습위 결정을 철회할 것을 헌의하자고 하였으나 대다수 노회원들은 이미 총회가 수습하기로 결정하였고 수습위가 위임을 받아 수습을 마치고, 명성교회가 수습위 결정대로 실행을 하였기 때문에 더이상 의미없다고 판단했다.

 

명성교회 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은 김하나목사는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위임목사청빙을 할 수 있도록 했고, 2019년 9월부터 김수원목사를 노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현재는 양측이 잘 지켜지고 있다.

 

104회 총회회의록



  

이처럼 수습위 결정대로 김수원목사는 노회장을 수행하고, 김하나목사는 1년동안 설교를 실행하지 않고 있는 등 하여 양측이 수습위의 결정대로 수용하고 이미 선조치한 상태에서 광주동노회는 더이상  수습위 결정을 무효화시키는 것은 의미없다고 판단하였다.

 

더군다나 총회 임원도 이미 총회가 결정한 것에 대해 하자가 있다면 동일한 회기내에서 2/3이상 번안동의를 하여  번복을 할 수 있지만 이미 회기가 끝난 이상, 총회의 결정을 뒤엎을만한 근거가 없고, 또한 한번 총회가 판단한 것을 다시 판단하는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벗어나기 때문에 총회수습위 결정을 무효하거나 취소할 명분이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아무리 헌의가 많이 들어온다 한들, 이는 법원칙에 벗어나기 때문에 총회수습위의 결정을 뒤엎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각 노회일정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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