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연합사업위원회, 이홍정 목사 NCCK 총무 후보 결정

친동성애를 반동성애로 가져가야

기독공보 | 입력 : 2017/06/21 [06:09] | 조회수: 847

 

▲     ©기독공보

 

예장통합 교회 연합사업위원회는 차기 NCCK 총무후보로 이홍정목사를 선출했다. 지난주 금요일, 연합사업위원회는 박천응, 윤신영, 이홍정목사를 면담한 가운데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이홍정목사를 선출했다. NCCK는 김영주 총무 후임으로 이번에 예장통합측의 순번으로 통합측 인사가 총무를 맡을 예정에 있다.

 

현재 NCCK는 5억이상 부채를 안고 있고, 동성애, 차별금지법, 정부비판 등 보수적인 한국교단과 달리 진보성을 띠고 있어서 이홍정목사가 총무가 된다면 신학적 노선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는다.  

 

101회 총회시 한 총대는 "NCCK는 친동성애와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를 주장하고, 북한의 핵 문제와 주민들의 인권 상황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 정부만 비판하고 있다"며 "우리가 NCCK를 개혁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게 좋겠지만, 이 3가지에 대해 확답을 받지 못하면 1년에 1억 4천만 원씩 내면서 성경 말씀대로 가지 않는 연합사업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성희 총회장은 우리의 탈퇴를 유보하고 우리의 요구조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자고 한 바 있다.   

 

NCCK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생명, 정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모이는 하나님의 선교기관인데 최근 동성애자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한국교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NCCK의 목적은 친동성애가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널리 전파되어 이 땅에 사랑과 정의에 기초한 평화, 곧 그리스도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선교사명으로 삼고있다. 이홍정목사가 NCCK총무가 된다면 친동성애를 반동성애로 돌려야 한다.

 

▲     © 기독공보
▲     © 기독공보

 

2016. 4. 28. NCCK는 김조광수감독의 대담프로그램을 주최하여 한국기독교로부터 강한 반발을 받은 바 있다.

 

▲     ©기독공보


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5394&section=sc82&section2=

 

 

이홍정목사는 서울대를 나오고 장신대를 거쳐서 영국 버밍햄대학에서 선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필리핀의 아태장신대 총장과 예장통합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통일에 관심을 갖고 북한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공부중에 있다.

 

 

 

남삼욱파동, 교단변호인 제도 양성화 해야

http://kidogkongbo.com/220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