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 "최삼경 5억 요구했다" 무혐의

검찰, 최삼경 5억 요구한 사실, 허위로 볼 수 없다

편집인 | 입력 : 2020/05/10 [16:56] | 조회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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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최삼경이 5억을 요구했다는 전광훈목사의 말이 사실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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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최삼경이 처음부터 고소를 하면서 명성교회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숨겼기 때문에 최삼경의 주장을 그대로 믿기 어렵고 오히려 5억을 요구했다고 말한 전광훈목사의 말이 사실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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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최삼경이 전광훈목사에게 5억을 요구했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전광훈목사의 발언으로 인해 최삼경이 피해를 입는 것보다 후원금을 요구한 최삼경의 언동을 기독교계가 소상히 밝히기 위해 공개토론을 하는 것이 훨씬 공익성이 강하다고 판단했다. 결국 교리감별사라기 보다는 금품감별사로 인정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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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감별사가 된 이단감별사

 

전광훈목사는 한기총 변승우목사건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삼경목사가 자신에게 5억을 요구했다는 사실을 퍼뜨려 최삼경목사로부터 고소를 당했지만 무혐의 처분돼 5억을 요구한 것이 사실상 허위가 아니라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교회와 신앙 2019. 4. 17. 일 기사에서 최삼경은 전광훈목사의 말이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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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삼경의 말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이단감별이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었음이 다시 드러나 이단감별사들이 금품감별사라는 닉내임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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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 금품감별사로 전락

 

전광훈목사의 불기소처분이유서를 보자. 검사는 전광훈목사의 말이 진실이라고 판단하고, 최삼경목 사의 말이 거짓이라고 판단했다.  

 

 

 

검사, 최삼경목사의 후원금 요구 언동에 대해서 기독교계가 소상히 밝혀야

 

검사는 전광훈목사의 5억 발언이 허위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즉 최삼경목사가 5억을 요청한 것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검사는 후원금을 요구한 최삼경의 언동에 대해서는 기독교계가 이를 소상히 밝히고 동시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기독교내 여론을 형성하고 공개적으로 토론할 수 있다고 하여 최삼경목사의 금품요청을 기독교계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검사는 필자가 쓴 "돈을 주지 않으면 최삼경은 누구나 비판을 한다"는 입장을 반영했다.  그런데다가 검사는 최삼경이 고소를 하면서 명성교회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숨겼다고 하고, 본인이 5,000만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을 입증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금액에 대해서 더 많이 받았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여 고소인의 진의를 믿기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즉 피고소인(전광훈)의 말(5억을 요청했다는 말)이 보다 신빙성이 있고 고소인(최삼경)의 말(5억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말)은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최삼경의 금품요청 사실인정

 

그러면서 후원금을 요구한 최삼경의 언동에 대해서는  기독교계가 이를 소상히 밝히고 동시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기독교내 여론을 형성하고 공개적으로 토론할 수 있다고 하여 최삼경의 금품수수요청 여부를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  

 

 

 

경찰, 전광훈목사는 거짓된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경찰도 수사결과및 의견에서 전광훈목사가 거짓된 사실로 적시하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최삼경목사가 5억을 요청한 것을 인정하였다.  경찰은 수사협조에 대한 회신(명성교회)등으로 보아 "피의자가 거짓된 사실을 공연히 적시한다는 것에 대한 인식과 의사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며 이에 대한 증거 불충분하여 불기소(혐의 없음)의견"이라고 했다.

 

 

 

 

이단감별사는 돈 감별사


결국 이단감별사는 돈감별사였던 것이다. 돈을 주면 이단을 해제하고, 돈을 주지않으면 이단이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교회와 신앙에 보험을 들었던 것 이다. 여기에 이름이 올려지면 비판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

 

교회와 신앙에 보험을 든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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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낸 교회는 비판받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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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을 내지 않은 목사들에 대한 비판


교회와 신앙에서 비판 당하는 사람들은 여기 명단에 올려지지 않고 소위 보험을 들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최삼경목사는 교회와 신앙에 10만원이라도 보험을 들면 비판을 하지않았다. 후원교회에 들지 않은 사람들은 비판을 당하기 일쑤이다. 교회와 신앙의 비판기준은 돈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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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의 기준은 돈


결국 교회와 신앙의 비판의 기준은 돈이다. 그래서 사무장 병원도 불법으로 운영하였던 것이다. 결국 돈이다. 이번 전광훈목사의 5억 요구사건은 이단감별의 기준은 돈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사건이다. 광성교회는 교회와 신앙에 3억을 후원했고, 명성교회는 5천만원, 이재록은 16,00만원을 후원하였다. 그 이외 100여개 교회들이 후원금 모금 등록도 하지않은 단체에 불법으로 후원을 하였던 것이다. 현재 혜화경찰서에서 불법후원금 모금에 대해서 조사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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