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노회, 빛과 진리교회 조사처리위원회 구성

평화나무도 조사해 달라.....김명진목사는 부노회장 사퇴

편집인 | 입력 : 2020/05/19 [07:27] | 조회수: 59

 

평화나무가 제기한 빛과 진리교회건으로 5.18 양평 십자수 기도원에서 평양노회가 임시노회를 개최했다. 임시노회에 앞서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김명진 목사 부노회장을 박탈하고 사과하라"고 시위를 했다. 

  

 
  

평양노회는 오후 2시가 되어 예배를 드리고  황석산 노회장이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안건처리를 했다.

 

 

김명진목사는 부노회장직을 사임하기로 했고, 도의적인 사과를 했으며, 압수수색영장에 대해 장애인인 자신의 아내 방까지 수색을 하였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길자연목사는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조사처리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지자, 한  노회원은 평화나무까지 조사해 달라고 하여 평화나무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이후 노회가 끝나고 김명진 목사가 퇴장할 때 기자들이 달려 들어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였지만 김목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황석산 노회장도 임시노회가 끝난 후 기자들의 질의에 대답하기도 했다. 

 

 

KBS, 제보자에서 방영

 

빛과 진리 교회 관계자는 이 사건은 KBS 제보자 에서 방영될 것이고, 거기서 교회의 입장이 객관적으로 드러날 것이고 이후 공개기자회견을 하여 교회측의 사실관계를 밝힐 것이라고 했다. 

 

교회는 인분이나 구타를 강요한 적이 없고, 일부 훈련을 받던 팀원들 중에서 리더가 되고자 하여 자신들끼리 무리한 방법으로 극기 체험을 하다가 과장한 행동을 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뇌출혈환자에 대해서는 훈련을 받다고 쓰러진 것으로 즉시 한의사를 통하여 조치를 취했고, 이후 바로 119를 불러서 병원에 보냈다고 했다.  교회가 과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회가 강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일부 팀원들이 훈련을 하다가 발생한 불상사라고 했다.

 

교회측 관계자는 현재 교인들은 거의 요동이 없고, 만일 유사한 상황이 과거에도 있었더라면 그들은 대부분 떠났을 것이라고 하면서 현재로서는 머리 숙여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고, 앞으로 이러한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빛과 진리교회의 많은 신도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스티커를 통하여 외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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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일부 신도들은 "빛과 진리 교회를 만나 행복한 삶을 살게되었습니다"고 하고, "평화나무측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빛과 진리 교회를 만나 웃게 되었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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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진리 교회는 30여 년전 건국대학교앞에서 지하방을 얻어 건국대학생들을 전도하려는 목적에서 대학생 성경읽기회(UBF)출신 아내와 총신대학원출신 김명진 목사가 성경공부로 시작한 교회로 현재 약 3,000여명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교회측, 인분 강요한 적 없어

 

김목사는 일부 팀원들이 극기체험을 하는 가운데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은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관계를 보면 교회측은 비상식적인 훈련을 강요한 적도 없고,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이며, 이전에는 훈련도중 이러한 불상사태가 없었고, 재정문제에 있어서도 교회 재산을 착복하거나 개인 명의로 한 것도 없고, 모든 재정과 경비는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성경공부로 성장한 교회인 만큼, 기존의 장로교제도의 형태보다 선교회 형태의 제도를 추구하다 보니 물의를 빚은 것 같다며 이번기회를 통하여 보다 장로교 정신과 제도에 충실할 것이라고 했다.

 

김목사는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은 1급 장애인인 아내의 방까지 수색하고 자신들의 지인 10여명까지 수색한 것은 인권침해라며 종교탄압의 소지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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