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평의회, 이사회는 정당한 후보들의 피선거권을 박탈한 선례 남겨

장신대 이사회 전원 교체해야

편집인 | 입력 : 2020/05/30 [13:46] | 조회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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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8. 임성빈총장의 입장을 보고 장신대 교수형의회는 33:18로 이사회재신임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했다. 이사회는 교단헌법에도 나와있는 피선거권을 박탈하여 행정적 무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 장신대 학부출신들이 행정적 무능과 피선거권 박탈에 개입하여 헌법정신을 침해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학부 기득권

 

학연에 눈이 어두운 나머지 기초적인 민주주의 정신과 장로교헌법의 정신, 피선거권자들의 기본권과 대의정신을 그르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여럿이 된다. 결국 학부 기득권이었다. 앞으로 총회장을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적어도 앞으로 장신대 이사출신자들은 민주주의 정신과 행정적 조치에 직권을 남용하거나 대의정신을 실종했기 때문에 총회임원이 되는 것을 배제해야 할 것이다. 

 

교수평의회, 피선거권 박탈한 사례 남겨

 

교수평의회는 전체 교수가 일치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전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결정은 여러가지 면에서 문제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무엇보다 어떤 결정은 잠재적 후보의 입후보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그 정당한 후보들의 피선거권을 박탈한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문제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의 입후보 기회를 제공하지 않음으로써 선의의 경쟁을 통한 학교발전의 계기를 상실하는 것일 뿐만아니라 절차의 정당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총장이 대내외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결정이었다고 판단합니다"고 하면서, "총장연임결정을 재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했다. 이사회는 교수들의  입장을 반영하여 총장을 다시 선출하기로 했다.     

 

임성빈 총장, 처음부터 다시 하자

 

임성빈총장은 "이사회 정관의 총장선임절차에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이 변영될 수 있도록 명문화 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고 하면서 "학교구성원의 일부가 총장선출방식에서 기회의 의문성을 제기하는 상황에서 우리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현총장으로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이사회에 총장선임결정을 재고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을 건의드리겠습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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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 총회, 장신대 이사회 전원 교체해야 

 

결론적으로 교수평의회로부터 피선거권을 박탈한 지적에 대해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피선거권이 주어져 있는 헌법을 유린하였으므로 총회는 총장선출의 공평성과 투명성을 위하여 이번 민주주의 근간인 피선거권을 침탈한 이사회 전원의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

 

현재 장신대는 장신대 출신 8명의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신대 이사들 15명에 장신대 학부출신이 8명인 것으로 나타나 특정학교 출신으로 너무 편중되어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그러므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 직영신학교의 특정학교 출신이사들을 30%내외로 줄여야 한다. 

 

장신대 출신 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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