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 총회, 온라인 총회 가능성 커

미장로교회도 온라인 총회

편집인 | 입력 : 2020/06/09 [05:11] | 조회수: 214

한국의 코로나19가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도림교회에서 개최되기로 되어 있는 105회 총회가 정상적으로 열리기는 사실상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회관계자도 온라인 총회를 염두해 두고 있다고 했다.  지금 사회 여러단체는 이미 온라인 총회를 하고 있다. 투표용지는 이메일로 발송해서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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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규확진자가 30-50 여명이 매일 추가로 발생하는 가운데 1,500여명이 5일 동안 함께 앉아서 회의를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 한 일이다. 최근 미국장로교도 온라인 총회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8525626887

 

선거를 포함해 모든 회무는 온라인 프로그램 '줌(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년처럼 600명 정도의 총대가 온라인을 통해 표를 던지고 의견도 개진한다. 미국장로교회는 회의 개방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투표나 발언은 총대만 가능하지만, 총대가 아니어도 줌이나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회의를 참관할 수 있다.

 

인터넷 상안에서 줌을 통하여 서로 의견을 개진한다. 현지 교수나 교사들이 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교수업을 진행하는 것과 같다.

 

현재 개척교회나 대형교회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1,500여명의 총대들이 마스크를 쓰고 모인 가운데 총회를 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더군다나, 총대들은 대부분 60대 이상을 넘는 고령자이어서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회복이 어려운 상황에서 3-4일 동안 매일 마주 앉아서 총회를 하는 것이 사실상 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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