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의 한국교회 대 토론회 개최

발제자들 대부분 추상적이고 관념적, 실제적 대안 없어, 임성빈 총장 뛰우기

편집인 | 입력 : 2020/06/16 [02:45] | 조회수: 99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통합은 2020. 6. 15. 온누리 교회에서 총회임원회가 주도하여  "코로나 19 이후의 한국교회 대 토론회"를 열었다. 발제자들 대부분 추상적이고 관념적, 실제적 대안 없었고 임성빈 총장 띄우기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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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회 통계 상황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 상황"이라는 제목에서 지대표는 온라인 예배에 대한 다양한 속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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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68.7%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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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이상이 앞으로 온라인 예배로 가정예배를 대체 할 수 있다고 했고 23%가 주일 교회에서 꼭 예배를 드리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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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는 60%정도 만이 교회예배에 출석하고 있고, 헌금도 약 50-60% 정도만이 걷히고 있다. 교인과 헌금 60%시대에 한국교회가 이를 극복해나가기 위해 세 명의 교수들이 발제를 했다. 연세대, 호신대, 장신대출신 교수순이다.   

 

강연 발제

 

강연발제는 김호기, 김기태, 임성빈 교수가 맡았다. 공통적인 것은 철학적, 관념적, 윤리학적, 권고를 주로하는 추상성과 필요성, 조언성을 띤 가치지향적이고, 재정과 관련한 현실적인 대안과 책임의식이 없었다. 토론을 위한 발표였다.    

 

결론: 

 

총회임원회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하여   "코로나 19 이후의 한국교회 대 토론회"를 개최하여 위기시 교단의 미래에 대해 학문적으로 대안을 갖고조 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특히 교단상황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를 갖고 통계치를 발표하도록 한 것은 과학적 교단의 진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총회임원회는 본인들이 주도하여 직접 개최할 것이 아니라 위원회 내지는 부서가 주최하도록 해야 했다. 본인들이 나서는 임원회는 자제해야 하고, 총회 담당부서가 담당하도록 해야 했다. 임원들은 각 부서가 일을 할 수 있도록 결정을 해주고 방향성만을 제시해야 한다.   

 

그런데다가 발제자들을 지나칠정도로 교수들만 의존하다 보니 추상적이고 분석적이고 이론적인데 불과했고, 구체적 실체적 대안이 없었다.

 

논찬자들도 교회의 공교회성, 공공성강화, 사회적 소통, 이단집단 근절, 예배의 회복, 미자립교회 지원, 생태와 환경, 상생의 문제, 신학적 교육, 철학, 이단 교리와 같은 대안으로 추상적으로 접근한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코로나의 문제는 재정의 문제

 

코로나의 문제는 결국 돈의 문제이다. 마스크 한장 쓰고 손을 닦고, 온도를 재고, 거리유지를 하면 코로나 감염은 80%이상 막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그런데다가 한국교회가 50-60%이상 교인의 숫자가 줄었고 30-40대는 교회를 나오지 않고 있고, 유치부, 유아부는 전멸상태 이다. 

 

미자립 교회, 농어천교회, 빚교회, 임대 교회는 한 달 한 달 버티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코로나는 마스크나 온라인 예배의 문제가 아니라 재정의 부족에서 오는 경제적 문제이다. 돈이 없으면 한국교회는 죽고 만다.  

 

예장통합교단이 교단경제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형교회만 살아남고 모두 망하게 된다. 교단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100억이상 돈을 축적해야 하고, 그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예를 들면 연금재단을 활용화 할 수 있는 대안, 대형교회의 예산 1% 재난 기금 헌금 하기 등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죽은 교단의 사회', '죽은 신학교의 사회'

 

이 상태가 계속되면 명년에 수천교회가 문을 닫을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해야 한다. 현재 이태리 피렌체의 거리처럼 죽음의 사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즉 예장통합도 '죽은 교단의 사회', '죽은 신학교의 사회', '죽은 미자립교회의 사회'가 될 수 있는 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구체적인 경제적 대안 필요      

 

아무리 학자들이 코로나에 대하여 사회적 접근, 신학적 접근, 역사적 접근, 철학적 접근, 윤리적 접근, 환경적 접근, 영적 접근을 시도해도 재정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 코로나에 대한 대안은 없다. 죽은 교단의 사회, 죽은 미자립 교회의 사회, 죽은 선교사의 사회, 죽은 부목사의 사회, 죽은 임대교회의 사회가 될 수 있다.

 

교단은 경제공동체로 돌아서지 않는다면 모두 죽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미자립교회 목사들이나 부목사들은 속히 제 2의 직업을 갖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사모들이라도 거리에 나가야 한다. 한국은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얼마 전에 예장통합교단은 7억을 거두어서 30만원씩 2,000교회를 나누어 주었다. 그 이후 교단은 더이상 나누어 줄 돈이 없고 총회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교단은 흉년을 대비한 요셉처럼 돈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한다. 

 

두개의 직업 인정하는 교단 헌법 개정해야

 

미자립교회 목사들은 쿠팡에 취직이라도 해야 하고, 택시 운전이라도 하거나 사모들은 식당에 가서 일이라도 해야할 때이다. 교단은 목사들에게도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법개정을 해야 한다. 총회는 교단산하에 있는 기독실업인 선교회를 총회안에 두든지 하여 교단의 경제공동체화를 꾀해서 재정을 마련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임대교회, 미자립 교회, 빚교회, 농어천교회 등은 돈이 없으면 금방 무너지고 만다. 현재 은행이자를 내지 못하여 경매로 속출하는 교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교회들은 통폐할 수 있도록 노회가 유도해야 한다. 이 상태에서 6개월만 가도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게 될 것이다. 지금은 위기와 재난의 시대이다. 교수들의 미사려구로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   

 

임성빈교수의 선정은 정치적 판단

 

돈이 없으면 신학교도 죽고, 교수도 죽고, 선교사도 죽고, 교회도 죽고, 교인도 죽는다. 더이상의 추상적 언어와 미사려구, 분석은 의미가 없다.  "코로나 이후 교회는 분명 안전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라는 임총장의 말은 실천성이 약하고 무책임한 기독교윤리적인 추상적 윤리적 얘기 이다. 이러한 의식을 갖고 한국교회를 해결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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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총회임원회가 코로나 한국교회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도 못하는 임성빈교수를 선정한 것은 재임을 앞둔 정치적 선정이라 판단된다.

 

교회는 안전한 교회가 되어야 하고 신앙인은 신앙인다워야 하고, 교회는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고 결론을 맺는 것은 누구든지 맺을 수 있는 결론 이다. 임총장은 이번 코로나 토론회를 위하여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것을 거의 준비하지 않았다. 추상적이고 무책임하고 애매모호한 결론을 맺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추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므로 임성빈총장의 토론 발제 선정은 총회임원회가 노골적인 차기 장신대 재임용을 위한 정치적 선정이라고 볼 수 있다.   

 

발제자의 강연 원고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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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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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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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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