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학목사, 장신대에서 8년 동안 구원론 가르쳐

이상학의 구원론, "속죄신학에서 치유신학으로 변해야"

편집인 | 입력 : 2020/06/24 [05:55] | 조회수: 101

신학은 한의 치유

 

이상학목사는 교단과 학교의 교리적 정체성을 벗어난 박사학위논문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에서 8년 동안 겸임교수로서 강의한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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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감사위는 장신대가 교단의 헌법에 벗어난 이상학목사의 박사학위 구원론이 장신대에서 가르쳐진 이유에 대해서 감사해야 할 것이다. 속히 장신대에 그가 어떤 내용으로 가르쳤는지 그의 강의목록을 요청해야 할 것이다.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는 2011년 GTU에서 조직신학(구원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후 장로회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과 겸임교수로서 8년 동안 구원론을 가르친 바 있다. 그의 약력에도 겸임교수를 한 바 있다고 쓰여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교수도 이상학목사가 구원론에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신대 조직신학파트에서 구원론을 가르친 바 있다고 했다.

 

이상학목사의 구원론은 속죄론에서 치유론으로 변해야 한다는 구원론이다. 죄의 용서를 통한 치유라기 보다는 한의 치유를 통한 구원개념이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기독교신학은 유죄의 지배적인 메타포(은유)에서 오는 법정개념으로부터 깊은 상처(한)의 은유에서 시작되는 치유모델로 변화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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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비유적인 용법의 렌즈를 통하여 희생에서 기본적인 비유는 용서받기 보다는 치유를 필요로 하는 한이다. 성서적 전통과 그리이스 신학의 전통에 입각하여 성서에 나오는 구원 이야기의 비유는 이차적인 비유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기독교구원의 보다 깊은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구원에 있어서 치유의 의미론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해결되지 않는 고통(한)으로 부터 구원을 위해, 치유의 비유는 현재 의미하고 있는 것보다 보다 두드러진 위치를 점유해야 한다. 한의 경험으로부터 구원의 의미는 전인간성의 회복에 있다. 즉 구원은 자기 수용을 포함해야 한다. 구원의 이미지는 전인간성을 통하여 삭힘의 지속적인 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정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확신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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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논문의 중요성'이라는 섹션에서 한의 렌즈를 통해서 죄의 의미론을 재해석해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의 경험의 특성과 본성과 관련된 많은 연구들이 인류학, 심리학, 사회심리학의 분야에서 이루어졌다할지라도 한의 신학적 연구는 기독교적 전통과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다. 특히 죄악과 기독론의 은유(비유)에 대한 한의 상호관련성이 많이 발전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한의 경험을 죄악의 기독교적 언어에 가져옴으로써  한의 렌즈를 통해서 죄의 의미론을 재형성하게 된다.  

 

설교는 예수 사생아론

 

이외에도 이상학목사가 2020. 6. 9. 자신이 한 설교를 삭제하고 편집한 것은 서울노회가 감사해야 한다. 이는 교인을 기만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6.9 당일 새벽설교에서 예수의 사생아론을 설파하면서 그는 바로 삭제하고 편집하여 예수의 사생아론이 담겨있는 내용을 설교하지 않은 것 처럼 했다. 

 

자기가 결정한 인생출생이 아니잖습니까?

만일 이 말씀을 문자그대로 오늘날 지키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은 그 당시로 치면 전형적인 사생아입니다.(원래의 설교) 

 

자기가 결정한 인생출생이 아니잖습니까?

("만일 이 말씀을 문자그대로 오늘날 지키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은 그 당시로 치면 전형적인 사생아입니다" 삭제) 암몬과 모압은 총회 들어오지 못합니다. 특정민족을 하나님께서 배제하는 것입니다.(편집된 설교) 

 

 

교단정치편(제26조 목사의 자격) " 목사는 신앙이 진실하고 행위가 복음에 적합하며, 가정을 잘 다스리고 타인의 존경을 받는 자(딤전 3:1-7)로서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자라야 한다(정치편 26조)"고 규정하고 있다.

 

새문안교회의 목사로서 설교를 삭제하고 재편집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새문안교회 당회와 서울노회는 속히 이상학목사를 소환해서 자초지종을 물어야 할 것이다.

 

결론

 

예수 사생아론과 월경잉태론 다를 바 없어 

 

결론적으로 이상학목사는 조직신학은 기독론 개념대신 한의 치유로 구원론을 삼아야 하고, 설교는 예수의 사생아론을 언급함으로서 최삼경의 마리아 월경잉태와 다를 바 없는 예수의 혼외자식으로서 사생아론을 언급한 신성모독적인 언어에 대해서 교단은 침묵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총회임원의 한 관계자도 예수의 사생아론은 마리아월경잉태론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따라서 총회 감사위는 기존의 교단의 신학을 무시한 이상학목사의 신학과 설교에 대해서 감사해야 할 것이다. 속히 감사위는 장신대에 이상학목사의 강의 목록을 요청해야 하고, 총장을 소환하여 왜 이러한 가르침이 장신대에서 있었는지를 물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새문안교회 당회와 서울노회는 이상학목사가 예수의 사생아론을 설교하게 된 동기, 사생아론 설교를 삭제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파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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