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늑대소년이 된 CBS

명성교회건, 더이상 들을 사람 없어

편집인 | 입력 : 2020/06/24 [17:10] |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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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명성교회건과 관련하여 수백번 양산해도 어떤 효력이 발생하지 않자 더이상 들을 사람이 없게 되었다. CBS는 반명성측에서 뉴스를 수백번씩 양산해 냈지만 결국 효력은 없었고, 명성교회건은 104회 총회에서 수습차원에서 끝을 마무리 했다. 아무리 CBS가 외쳐도 이제 들을 사람이 없게 되었다. CBS는 늑대 소년이 되었다. "늑대 다"라고 외쳐도 사람들은 더이상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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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가 명성교회건과 관련하여 뉴스 양은 1마일처럼 긴데 뉴스질은 1인치 처럼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CBS가 원하는 대로 명성교회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CBS가  합리적 보도 보다는 정서적 보도를 하고 공평적 보도보다는 편파보도를 하기 때문이다. 

  

지난 2020. 6. 22. "올가을 명성교회 세습문제 또 다른다"에서 105회 총회가 명성교회세습문제를 마치 다시 다룰 것 같은 어조로 뉴스화 한 것은 사실관계를 벗어나 CBS의 기대심리를 갖고 말한 정서보도였다. 불행하게도 CBS가 자신들의 의도를 앞세운 나머지 사실관계를 벗어나 정서관계를 갖고 뉴스화하는 것이다. 

 

CBS의 일반화의 오류

 

현재 105회 총회는 개최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또 다룬다"는 일치와 결의가 아직 결정된 바도 없는데 마치 명성교회건을 다시 다룰 것처럼 정서적으로 방영하고 있다. 이는 사실관계에 벗어난 것이다. 68개 노회 중 겨우 12개 노회의 소수의견을 다수의견인 양 방영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CBS의 편파보도

 

편파 보도라 함은 명성을 반대한 사람의 입장만 방송에 노출시키는 것이다. 적어도 공영방송이라면 반대측의 사람도 공평하게 인터뷰해야 한다. 그런데다가 박용권목사는 법리관계와 현실성을 벗어난 주장을 하고 있는데 계속 노출시키고 있다. 

 

총회 정치부나 총회 임원회, 12개 노회헌의안 반려해야

 

130년 동안 예장통합 총회는 직전의 총회결의를 다음의 총회에서 과반수의 결의로 뒤엎은 적이 없다. 계속 뒤엎으면 총회가 안정되지 못하고 결의의 권위를 상실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05회 정치부는 이미 결의되었기 때문에 12개 노회에 다시 반려해야 할 것이고, 아니면 총회임원회가 이미수습위 결정이 끝난 만큼,  더이상 다룰 필요가 없다. 그런데다가 현상황은 코로나 19 상황이기 때문에 총회를 개최하기 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이미 총회에서 2/3이상 압도적으로 결의한 것에 대해서 2/3이상 되는 반대의 의견이 있으면 몰라도 12개 노회라는 소수의 의견이 있다한들 다시 재결의하면 총회의 권위와 안정성이 상실된다. 적어도 헌의가 되어 건으로 상정되려면 2/3이상 되는 노회가 헌의를 해야했다.  

 

박용권목사는 현실성과 일사부재라라는 법리성이 벗어난 주장을 하고 있다. CBS는 이러한 터무니 없는 비법리적 주장을 과감하게 내보내고 있다. CBS기자들이 정서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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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상 직전총회에서 결의한 내용에 대해서 이를 다시 뒤집기 위해 단순한 동의가 필요하면 매년 총회결의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적어도 CBS는 비상식적이고 비현실적인 박용권목사의 주장만 방영할 것이 아니라 공평차원에서 반대의 의견도 방영을 해야 했다. 그러나 CBS는 편파성을 벗어나려는 정신적인 여유가 없었다.

 

반명성측 사람들만 참석

 

2019.8.23.  "명성교회 세습의 핵심은 부와 권력의 대물림"토론에서도 명성교회측을 지지하는 사람은 한 명도 참석시키지 않고 반대측만 참석시켜 편파적 방송을 한 바 있다. CBS는 형평성과 공평성을 상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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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재판국은 문언적 해석을 한 것이 아니라 피고없이 억지로 불법적 재판을 하였다. 결국 재심재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구 104회 총회에서 2/3 이상 되는 총대들이 수습안을 통과시켜 재판결과를 무력화시켰다. 이외에도 CBS는 서울동남노회에서 김수원목사가 불법적으로 노회장으로 선출된 것도 합법적인 것처럼 방영하였다. 결국 불법임이 드러났다. 사실관계를 편파적 왜곡보도로 적법한 것처럼 해석하였다. 총회임원회는 김수원목사의 불법 노회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CBS만 인정했다.

  

 

결론 

 

CBS의 왜곡 편파보도는 공정성이 결여되었기 때문에 많은 방송을 하였으면서도 본인들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양치기 늑대 소년이 되었다. 사실에 벗어난 방송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뉴스의 양은 1마일처럼 긴데 질적으로는 1인치 정도였기 때문에 뉴스의 의도대로 결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뉴스의 양으로 명성교회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었다. 이러한 면에서 CBS는 교계뉴스를 전하는데 있어서 시정을 해야 한다.

 

언제까지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정서적으로 뉴스를 전할 수는 없는 것이다.  CBS노조는 CBS가 사실관계에 기초해서 정확하게 해석을 해서 뉴스를 전하는지 판단해 볼 필요성이 있다. 정서에 입각하여 뉴스앵커를 한 손석희는 결국 낙마를 하고 말았다.

 

An inch in a mile

 

CBS도 뉴스의 양을 많이 생산하는 것보다 교회의 법과 문화를 토대로 하여 뉴스의 양보다 뉴스의 질을 우선할 필요가 있다. 현재 CBS는 뉴스의 질은 1인치 이고, 뉴스의 양은 1마일 이다.

 

An inch in a mile 이다. 뉴스의 양은 많은데 사실의 영역보다는 가치판단의 영역을 중시했고, 양측의 의견을 공평하게 제시하는 것보다 한 쪽만의 의견을 중시하여 공평성을 상실했고, 교회 법리보다는 사회 윤리를 중시했기 때문에 깊이는 1인치 밖에 되지를 않았다.

 

편파성과 왜곡에 기초한 허위사실을 전하다 보니 뉴스 양은 많은데 뉴스 질이 떨어져 CBS는 앵커와 기자의 의도대로 명성교회건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앞으로 CBS는 뉴스 양을 1마일로 만드는 것보다 뉴스 질을 1인치에서 1마일로 높일 필요가 있다.   

 

결국 총대들은 CBS의 의도대로 선택하지 않았다. 이는 CBS가 1) 사실관계를 벗어나고, 2) 보편성을 벗어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3) 총대들 소수의 의견을 중시하여 다수결의 원칙을 무시하고, 4) 뉴스의 질보다는 양을 중시하고, 5) 양측의 의견보다는 한측의 의견을 중시하고, 6) 교회 법리보다는 사회윤리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결국 CBS는 양치기 늑대 소년이 되었다. 앞으로도 CBS가 100 마일이상 뉴스를 양산해도 104회 명성교회 수습안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미 양치기늑대 소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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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이 된 CBS, 효력없는 뉴스 양산 중단해야

 

 CBS 이사회, CBS보도본부, CBS노조는 CBS가 수백번의 기사를 양산해도 명성교회건이 CBS가 원하는대로 왜 이루어지지 않는지, 고민해 볼 필요성이 있다. 즉 CBS가 보도경비에 들어가는 돈을 수억을 투자해도 명성교회건이 왜 CBS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는지, CBS 뉴스를 통해 총회의 수습 결의를 수백번 반대해도 명성교회가 왜 CBS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혁이 되지를 않는지, CBS의 개혁방향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CBS가 원하는 방향으로 왜 명성교회 세습이 취소가 되지를 않는지, 지금 쯤은 CBS가 실익없는 뉴스를  계속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수만 번씩 외쳐도 양들이 움직이지 않는 것은 이미 CBS가 양치기 늑대소년이 된 것은 아닌지 점검할 때가 되었다.  

 

더는 많은 사람들이 CBS가 명성교회 뉴스를 전해도 전혀 효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것은 이미 CBS가 양치기  늑대소년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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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shdqn 20/06/27 [16:43]
이런것도 기사라고 한심하다 한심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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