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서남노회 개회도 못해

편집인 | 입력 : 2020/06/24 [19:54] | 조회수: 127

예장통합교단 서울 서남노회가 분립노회문제로 양측의 분열이 가속화 되고 있다. 6.23 서울 서남노회는 분립을 찬성하는 일부 사람들로 인해서 개회조차 하지 못하였다. 현재로서는 대부분이 분립을 원하는 상태이다. 그러나 적법한 절차로 인한 분립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분립을 하고자해도 30 당회가 안되기 때문에 분립은 법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는 총회가 개입하여 서울동노회와 동북노회가 분립되고, 평양노회와 평남노회가 분립된 것처럼 총회수습전권위원회가  개입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다. 서로 싫은데 같이 동거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미완되었다면 이는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분립은 이익형량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노회를 분립해서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지, 교단의 발전과 교단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노회에 속한 각 교회에 성장발전에 도움이 되는지, 이익형량을 고려하여 판단하면 될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법을 준수하지 않은 채 분립하면 후유증이 오게 될 것이다. 조금 힘들더라도 법을 준수해야만 분립의 후유증이 사라질 것이다.  

 

우선 분립보다 양측이 협력하여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앞장서야 하고, 미자립교회목회자들의 복지문제 등을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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