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교회 김기동목사측, "SBS는 허위였다" 반론 기자회견

대부분 허위사실로 드러나 해당 당사자들 법적 고발할 터

기독공보 | 입력 : 2017/06/30 [09:26] | 조회수: 3726

성락교회 김기동목사측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피력했다. 성락교회 김기동목사측은 대부분이 허위사실이고, SBS 측인 자신들의 입장은 반영하지 않았고, 교회개혁측에서 처음부터 분립할 생각으로 재산을 요구하였고, 지역당의 독립, 분립, 자산배분을 요구하였고, 재산을 독립해서 분립하지 않으면 X파일을 공개할 것이라고 압박해서 순수한 의도를 갖고 개혁운동을 한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공정성을 망각한 SBS는 사과해야 한다고 했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     © 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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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자들의 질의에 성락교회측은 현재 양측 합의는 불가능한 상태이고, 김성현감독을 해임한 것에 대해 교회개혁측의 압박보다는 교회의 안정때문이지 다른 의도는 없고, SBS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유포로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SBS에서 방영된 중학교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교회에 15번씩이나 편지를 보내 금품을 요구했다고 밝혀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 이외 다른 여성들의 성 피해주장도 과거 성바협에서 주장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아들의 이름으로 된 재산에 대해서는 김기동목사 사적으로 신도들이 준 돈을 갖고 산 것으로 교회횡령이나 배임은 전혀 없고, 목회비는 예배당이나 교회부지를 구입하는데 사용했고,  매달 5,400만원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했고, 최근에도 교회재정이 어려워 그동안 받은 60억도 교회에 기증하였다고 했다. 목돈의 마련의 목적은 예배당이나 토지구입비에 사용했다고 했다.

 

교회재산이 김성현목사의 이름으로 된 것은 원래는 김기동목사의 재산이었지만 교회에 등재하지 않았다고 했고, 고소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법원을 통해서 진위가 밝혀지면 나중에 다시 말할 것이라고 했다. 교회재산에 대해 교회이름과 김성현목사의 이름은 혼재된 면이 있다고 했고, 사채이자에 대해서는 일부 있었지만 개인이 아니라 교회를 위해 사용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성추문의 건은 당시 이미 허위사실로 판명받은 바 있다고 했다. SBS에 나오는 미성년자 자매는 김기동 감독의 먼 인척벌이 되었고 지난 10년간 협박을 하면서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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