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언론협회, '장로교연합뉴스' 창간하기로

주간뉴스는 처치타임즈의 김효정기자가 맡기로

편집인 | 입력 : 2020/08/01 [23:53] | 조회수: 180

장로교언론협회(약칭: 장언협) 창립

 

통합과 합동교단 출신자들로 인터넷을 운영하는 10개 이상의 매체들이 뭉쳐서 한국장로교회를 보호하고자 장언협을 창설했다. 초대회장은 유재무목사, 서기는 송삼용목사가 맡기로 했다. 규약에서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2조(목적) 장로교 신앙과 정신을 갖은 건전한 기독 언론인들의 발전과 맡겨진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교류와 친목을 도모한다. 
1) 장로교 정신인 교회개혁과 사회갱신을 위한 활동
2) 회원간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통한 연대와 일치 
3) 장로교 정체성을 위한 연구와 조사및 출판 활동
4) 장로교 지도자들의 공적책임 고취를 위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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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교회가 CBS, 뉴스앤조이, 평화나무 등 진보 매체들에 의해 통합과 합동교단 소속 교회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 정도로 무차별적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장언협은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장로교정신을 실현하며 국가의 정책을 견제하고자 박원순시장 사건등 이미 세개의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상당히 좋은 반응이 발생했다.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장로교언론협의 성명서의 입장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중도보수성향으로 처치타임즈의 김효정기자가 가세하였다. 김효정기자는 주간뉴스를 맡을 것이다. 일인 미디어 매체가 더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하여 연합을 한 것이다. 11개의 언론단체의 기사를 토대로 약 15분간의 다양한 주간뉴스가 전해질 것이다. 11개 언론사의 핵심 이슈와 교계의 다양한 이슈가 김효정 기자의 말로 표현되고 다양한 인물들의 대담도 이어질 것이다.   

 

김효정기자(외대 신문방송학과)는  청주 SBS, C채널, 한국경제뉴스 기자출신으로 최근에는 강력한 유튜버로서 매 회마다 적어도 1만이상의 클릭수를 자랑하고 있다. 다음의 방송들은 10만명 이상 클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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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언협 소속 매체들은 소속 교단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다움과 네이버, 구글에 연동되고 있다. 지난번에 장로교언론연합회의 이름으로 세 개의 성명서(윤미향, 박원순, 차별금지법)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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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들은 다음과 같다.

 

크리스찬포커스 (대표 송삼용), 리폼드뉴스(대표 소재열), 하야방송(대표 유성헌), 예장뉴스/ 장로교타임즈(대표 유재무), 본헤럴드(주필 최장일), 교회법률신문/기독공보/로타임즈 (대표 황규학), 처치타임즈( 대표 김효정), 예장통합뉴스(대표 최경구), TTC뉴스(대표 왕보현), 기독타임즈 (대표 오종명), 시사타임즈(엄무환).

 

장로교연합뉴스 창간

 

장로교언론협회는 부설로 '장로교연합뉴스'라는 인터넷매체를 창간하기로 했다.

 

장로교연합뉴스는 앞으로 주식회사로 승격하여 인터넷 TV 방송까지 창설, 주간뉴스를 비롯, 기독교 정치가들을 초청하여 정치적 대담까지 할 예정에 있다. 장로교의 세계관을 정치와 모든 사회의 영역에 펼쳐나갈 것이다.    

 

장로교연합뉴스는 한국장로교단의 입장을 반영, 칼빈주의 정신과 장로교신학에 입각하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윤미향사건을 비롯, 교단의 이슈와 교단밖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계속 다룰 것이다. 나아가 장로교법을 발전시키는데까지도 노력할 것이다.  

 

특정 이슈에 대한 기사와 성명서는 11개 언론사가 운영하는 자신의 사이트에 동시에 공유하게 될 것이고, 매일 메인 이슈를 장로교연합뉴스에 기고할 것이고, 각매체마다 교단, 교리, 정치, 재판, 교회법, 분쟁 등 다양한 관심사와 기사를 게재하고 이에 대한 메인 이슈는 '김효정의 주간뉴스'에서 다룰 것이다.     

 

회장인 유재무목사는 "일인 미디어가 한계를 극복하고 연대를 하면 메인 언론이상의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한국교회를 보호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고 "노동운동, 사회운동, 방송 언론, 교회법, 행정, 교계언론의 전문가 등이 교파를 초월하여 뭉친다면 시너지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TV조선과 연합뉴스의 패널로 활동했던 경험을 갖고 장로교연합뉴스의 자문을 하게될 정목사는  "장로교연합뉴스가 교계안과 교계밖의 뉴스를 다룬다면 기존 기독교채널의 범주를 훨씬 뛰어넘어 많은 중도우파 기독교인들의 관심을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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