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노회, 허호익 교수의 징계, 임성빈 총장의 발목 잡을 듯

임총장 묵인하에 허교수 장신대에서동성애 강의

편집인 | 입력 : 2020/08/14 [19:21] | 조회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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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총장선거와 관련 임성빈 현 총장과 윤철호 교수가 7:7 동수인 가운데 누가 당선될 지 한 치 앞을 가리기 어렵게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대전 신대 교수출신인 허호익 교수가 동성애 옹호로 대전서노회에서 다음주 중징계 선고를 받을 것이 드러났다. 

 

대전서노회 관계자는 허호익 교수가 쓴 동성애 옹호책과 동성애 옹호 강의 등으로 고발돼 다음주 8.19 선고를 하게 된다고 했다.   

 

허교수는 다음과 같이 동성애를 옹호한 바 있다.

 

 

 

 이 책에선 허호익교수는 동성애를 옹호했다.

 

"동성애 때문에 기독교가 망하는 것은 아니다. 지동설, 진화론, 공산주의, 이슬람 등 외부 세력 떄문에 기독교가 망하는 것은 아니다. 로마의 박해에도 살아남은 기독교의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내부의 부패를 무마하려고 외부의 적을 상정하기도 하였다. 

 

동성애 반대는 때때로 정치적 적대적 교리 논쟁에 이용될 수 있다. 그동안 서구에서도 독재자나 비리가 있는 종교 지도자 그리고 골수 반공주의자들이 한 목소리로 동성애를 좌파 운동과 관련시켜 반동성애 운동에 앞장섰다." (1부 '성서와 동성애' - 5장 '성경의 동성애 금지에 대한 본문 비평적 재검토', 91쪽)

 

"동성애의 죄를 극단화함으로써 성서가 더 강조하는 우상(권력, 물질, 명예) 숭배,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 증거, 탐욕, 뇌물 수수 같은 죄에 대한 의식을 약화시킨다. 무엇보다도 세계 도처에서 자행되는 무역 및 금융을 통한 제도적 약탈, 테러, 전쟁과 같은 거대한 범죄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동성애의 죄상만 강조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6부 '한국 사회와 교회의 동성애 관련 논란' - 4장 '동성애 옹호는 이단인가', 320쪽)

2019년 7월 26일 청어람이 주최한 북 토크에 출연하여 허교수는 자신은 동성애를 수용하고 이해하는 입장을 말했다.

 

허교수는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 때문에 망했다는 것은 2000년된 가짜뉴스라고 했고, 나그네를 환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다고 했다.   


"성서학자 대부분은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애 때문에 멸망했다는 주장에 더 이상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예수님 역시 소돔과 고모라의 죄를 '냉대의 죄'라 해석하셨던 것처럼, 나그네를 환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에 이른 것으로 봐야 한다고 허 교수는 말했다."

 

나아가 허교수는 동성애의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허호익교수는 "2010년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볼 때만 해도 사실 불편했다. 하지만 깊게 연구하면서 내 안에도 무지와 편견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에 대해 '내가' 먼저 알아보고 판단하자고 생각했다. 한 미국 교수가 말하길, 기독교인은 다른 종교인들보다 앞서 생각하고 앞서 행동하고 앞서 죽는다고 하더라. 종교인은 구도자다. 동성애가 죄냐 아니냐 끊임없이 질문해야 한다."고 하며 동성애의 죄성을 부정하고 있다.

 

대전서노회관계자는 허교수는 재판에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재판국 자체를 무시한 가운데 중징계가 예상된다고 하였다. 만일 중징계가 이루어진다면 현행 교단 교수출신으로서 처음 징계를 당하는 케이스가 된다. 장신대 학생들은 이미 징계를 당한 바가 있다.

 

임성빈총장의 묵인과 허호익교수의 강의

 

허호익교수는 장신대에서 동성애 옹호에 대해서 강의를 한 바 있고 당시 임성빈 총장은 그가 강의를 하도록 묵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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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나비는 당시 임성빈총장과 허호익 교수를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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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장신대 동성애 옹호에서 자유롭지 못한 임성빈 총장은 허교수의 동성애 강의를 묵인한 것이 결국 임총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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