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vs. 김태영 총회장 그리고 김삼환목사

김태영총회장, 방역인증에 통과된 교회는 대면예배드려야

편집인 | 입력 : 2020/08/28 [07:33] | 조회수: 112

 8.27 문재인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청하여 일전부분 정부의 방역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이에 대해 김태영 한교총대표회장은 교회는 정부의 방역에 협조하겠지만 정부는 종교단체를 행해 공권력을 행사해서는 안된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태영회장은 정부와 교회와 공조하는기구를 만들어야한다고 제안하기도 하면서 예배를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 총회장은 "정부와 교회의 협력기구가 협의를 통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교회는 현장예배가 가능하도록 '방역인증'을 해주고,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은 채 확산이 되면 개별 교회에 책임을 묻고, 또 지역적으로 확대되면 자치단체장이 엄격한 원칙을 적용하면 될 것"이라고 하여 방역을 준수하면서 대면예배를드러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삼환목사는 8.28 새벽기도회에서 정부는 교회를 무시하거나 멀리해서는 안된다고 말하면서 정부는 종교지도자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국을 인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대통령에게 입바른 소리를 한 김태영목사의 발언을 칭찬하기도 했다. 자신도 종교지도자로 초청받아 박근헤 대통령에게 입바른 소리로 조언을 했다며 정부는 교계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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