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1996년 이재록 후원금 1억 2천받아

후원금 안낸 이후 이재록은 이단

편집인 | 입력 : 2020/09/08 [23:08] |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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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1996년 이재록으로부터 1억 2천만원이나 되는 거액의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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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인터넷 사전 나무위키(https://namu.wiki/w/%EC%9D%B4%EC%9E%AC%EB%A1%9D#fn-16)에 의하면 "1990년 10월, 이재록 목사가 당시 소속 교단이던 예성 측으로 부터 제명이 되었음에도 한국 교계에서는 이재록 목사를 거부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함께 손을 잡았을 뿐 아니라 CBS등에서 설교 방송을 송출 함으로써 영향력 있는 목사로 인지되게 하는데 영향을 끼쳤다. 그러면서도 이후 이재록 목사가 완전히 한국교계와 연합이 불가능 할 정도가 되어 관계가 끊어진 이후에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재록이 소속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만민중앙교회측에 9가지를 요구했고 만민중앙교회는 공문으로 상소문을 올렸으나 몇달 후 이유없음으로 기각됐다. 1990년 열린 교단 총회에서 이재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제명한 바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99년에 이재록 씨를 이단으로 전격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재록이 이단으로 정죄된지 6년이 지난 후에도  CBS는 매년마다 방송선교후원금이라는 명목으로 이재록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처럼 CBS는 이재록이 이단인줄 알면서도 매년 수천만원씩의 후원금을 챙긴 것이다. 그 이후 이재록이 각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되자 방송선교후원금을 내지 않았다.  돈을 내지 않으면 이단이 되는 것이다.   

 

CBS는 2019. 9. 20. 보도특집으로 "그들은 왜 이단인가"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이재록이 이단이라는 것을 다루었다.   

 

 

교회와 신앙도 잡지를 파는 명목으로 이재록한테 돈을 받은 바 있다. '교회와 신앙’은 지난 2003년에도 만민중앙교회측으로부터 선교비와 잡지 구입대금으로 1,600여 만원을 받은 이유로 폐간 직전까지 간 사실이 있다. 법원은 돈을 받은 후 상당기간 동안 교회와 신앙이 이재록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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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은 돈을 받으면 자신을 신이라고 한 이재록도 인간이 되고 이단이라고 상당기간 동안 神 이재록을 비판 하지 않은 것이다.  

 

▲     © 기독공보

  

이재록은 자신을 신격화하고 신도들은 이재록을 신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이단을 교회와 신앙은 천문학적인 돈을 받고 상당한 기간동안 이재록을 비판하지 않은 것이다. 결국 교회와 신앙의 이단의 기준은 금품수수 여부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CBS도 자유롭지 않은 것이다. 후원금을 내면 정통, 후원금을 내지 않으면 한동안 비판을 하지않고 잠정적 정통목사로 머물게 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후원금이 그치면 가차없이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CBS도 자유롭지 않았다. 

 

CBS는 항시 이단감별사들을 초청하여 특정인에 대해서 이단으로 낙인 찍거나 이단정죄하는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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