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대학 기사와 관련한 국민일보의 오보

한국기독공보에서 국민일보 가자마자 사실관계 벗어난 기사 게재

기독공보 | 입력 : 2017/07/05 [06:54] | 조회수: 1065

전한국기독공보기자였던 국민일보 장창일기자는 콩고대학건과 관련하여 이광선목사형제가 콩고대학에 관하여 도용과 사유화, 문서위조를 한 것처럼 기사화 하고 한교회는 운영권에서 배제되었다고 가사화 했다. 


"현재 이 대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을 지낸 이광선 목사가 이사장, 그 동생인 이광수 전 한교회 목사가 총장을 맡고 있으며 한교회는 운영에서 완전히 배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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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일기자는 "선교회의 현지인 회원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며 이광수목사나 이광선 목사를 지목하는 듯한 기사를 써내려 가고 있지만 이권에 개입한 것은 두 형제가 아니라 문성모목사기 지원하고 있는 한경훈, 박성원 목사이다. 이들은 횡령죄로 콩고법정으로부터 처벌된 바 있다. 전체 글 문맥을 보면 제목부터 내용까지 한교회장로들의 입을 빌려 이광선목사 형제가 이권에 개입한 것 처럼 써 내려가고 있다. 이는 허위사실에 의한 심각한 명예훼손 이다. 

 

한경훈, 자기명의로 학교개명허락을 받아 숨겨왔다

 

이광선목사가 문서에 서명한 것 처럼 기사화 한 것도 사실은 한경훈목사가 이광선 목사의 서명을 합성했고 위조한 것이다. 대학명칭을 바꾸는 것은 신학교로 시작했지만 일반 과가 많아지면서 법인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콩고 자유대학으로 바꾸기로 했으나 한경훈 목사가 총회 공문(장총회장2014-164호)을 위조해 콩고 교육부에 제출하고 자기 명의로 허락을 받아 숨겨왔다.

 

두 선교사들은 해임이 되지마자 은행에서 20만불을 찾아 횡령을 단행했다. 이 은행통장은 한경훈, 박성원 두 사람의 서명이 있어야만 돈을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2017. 1. 9. 박성원선교사의 이름으로 10만불을 인출하고, 4일 후인 2017. 1. 13. 에 박성원의 이름으로 다시 10만불을 인출하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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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 한경훈선교사를 통하여 24만불, 박성원선교사를 통하여 79만불, 김은성 평신도 선교사를 통하여 약 20만불이 원인불명으로 사라졌다.  그 이외 다른 콩고대학직원들과 함께 약 180만불이 지난 5년 동안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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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회, 처음부터 운영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선교후원

 

현재 한교회는 가장 많은 후원금을 냈지만 한교회는 운영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 학교는 곽군용선교사가 개척한 학교이지만 그러나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것은 한교회와 다른 여러교회의 후원에 말미암아 이광수목사 목사가 대학에 정보학과를 설치함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몰려들었다. 더군다나 이 학교는 문성모목사가 오기 전부터 한교회가 지원하였던 것이다.

 

이광수목사는 한교회를 그만두면서 학교 정관대로 콩고대학에서 일을 하였던 것이고, 한교회는 당시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 후원을 한 것이다. 당시부터 한교회는 이광수목사에게 운영권을 모두 맡겼고 운영권에 참여하려고 하지 않았고, 학교를 지원하는 일에만 앞장섰다. 

 

문성모목사, 콩고대학과 아무런 관계 없어

 

그러나 콩고대학이 대학이 갑자가 커지면서 한교회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대학이 성장하지 않았다면 한교회가 콩고대학에 눈독을 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문성모 목사는 이 학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그는 콩고대학을 주도할 의도가 있어서 한경훈목사를 총장으로 임명하여 이광수목사를 아웃시키고 자신이 조만간 한교회를 은퇴하면 콩고대학에서 연장사역을 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광선목사형제가 가장 걸림돌이었다. 이미 내부의 한경훈과 박성원과는 계속 연결하고 있었고, 급기야 한경훈목사를 총장으로 임명하는 무리수를 두고 말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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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대학을 교단에 이양하는 것은 자격모용과 직권남용    

 

결국 자신의 일이 성사되지 않으니  교단과도 상관없는 학교를 교단에 이양한다고 했던 것이다. 이는 형사법적으로 권한 없는 자가 행한 것으로 자격모용에 해당한다. 

 

한교회가 콩고대학의 이양권을 총회에 넘겼고 총회임원회는 이를 수락하여 "콩고자유대학교의 총회이양청원을 허락하기로 결의했고 동대학교 이양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모두 벌법이고 편법이었다. 콩고대학 이사회의 결의 없이 누구도 학교를 처분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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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일기자는 "서울 한교회가 2002년 설립한 이 대학을 둘러싸고 명의 도용과 사유화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고 하여 명의 도용을 마치 이광선목사가 한 것처럼 몰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국민일보 기자로서 사실관계가 잘못된 표현이다. 학교가 법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유화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다음의 문건은 사유화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사들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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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도용은 이광선목사 형제가 한 것이 아니라 한경훈목사가 한 것이고 고유명사를 도용한 것이 아니라 일반명사를 쓴 것이다.

 

콩고대학은 사유재산이 아니라 공적 법인

 

콩고대학은 이광선목사 형제가 사유화 한 것이 아니라 콩고 교육부에 등록되어 있고, 공적 법인으로 되어 있어서 사유화 할 수있는 사유재산이 아닌 것이다. 학교의 괄목할만한 성장은 이광수목사의 몫이고, 사실상 학생들 한학기 등록금이 170불 정도여서 학교가 이권을 챙기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봉사위주어야 하고, 오히려 문성모목사의 편에 서 있었던 한경훈선교사와 박성원선교사가 이권을 챙겼다. 그래서 횡령죄로 처벌을 받은 것이다.      

 

그러나 마치 한교회 사람들의 말만 듣고 국민일보가 이광선목사의 형제가 명의를 도용하고 사유화한 것처럼 몰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관계에 있어서 불명확한 것이다. 교단의 명의를 보자.

 

교단에서 나온 문서를 보면 "THE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와  "United, PCK"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문건은 총회직원이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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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위조는 이광선 목사가 아니라 한경훈 목사

 

그러나 콩고대학의 부총장으로 있었던 한경훈선교사가 콩고은행에 제출한 문건은 'THE'가 빠진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 이다.  은행측에서 건넨 자료를 보면 당시 한경훈선교사가 문서를 위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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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에 대한 영어표기를 보면 "THE"를 없애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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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훈선교사, 총회 직인까지 도용

 

물론 상위문건은 이광선목사가 만들어 서명한 문건이 아니라 한경훈목사가 이광선목사의 사인만 붙여서 만든 문건 이다.  그는 인장도 마치 교단인 것처럼 도용해서 은행에 제출했던 것이다. 한경훈선교사가 위조한 인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인" 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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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인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인"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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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명의 도용과 문서위조는 이광선목사가 한 것이 아니라 한경훈선교사가 했던 것이 은행의 자료를 통해서 드러났다. 그래서 한경훈선교사가 콩고법정으로부터 문서위조와 횡령으로 2년 6개월의 형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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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의 국민일보

 

그러나 국민일보 장창일기자는 "PCK는 예장통합 총회의 영문명이지만 총회 실무진은 전혀 몰랐다. 김 장로는 “당시 총회장이었던 이광선 목사가 교단 실무진과 상의 없이 PCK 명의의 공문을 만들어 마치 예장통합이 최고의결기구가 되는 것처럼 서류를 꾸민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장로는 “예장통합의 영문명인 PCK를 사용해 콩고 정부로부터 공신력을 얻은 이 목사 형제는 은근슬쩍 대학의 핵심요직을 장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하여 마치 이광선목사가 서류를 위조한 것처럼 기사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오보이다. 이광선목사가 서류를 위조한 것이 아니라 문성모목사가 총장으로 임명한 한경훈선교사가 서류를 위조한 것이다.

 

장창일기자는 한경훈의 도용을 이광선의 도용으로 표기

 

장기자는 이어 "2014년 대학 명칭을 바꿀 때도 이광선 목사가 임의로 공문을 만들었다는 게 대책위 측 주장이다. 이광수 총장이 학교명을 자유대학으로 바꾸는 걸 허락해 달라며 형인 PCK 이광선 이사장에게 공문을 보내고 이 이사장이 이를 허락한다고 답신을 보내는 식이었다. 김 장로는 “이광선 목사는 예장통합 총회장에서 물러난 상태였는데도 공문에는 여전히 PCK의 대표자인 것처럼 서명했다”고 했다. 이광선 목사가 총회 공문과 총회장 명의를 도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이다"고 하여 이광선목사가 총회공문과 총회장 명의를 도용했다는 것처럼 기사화하는 것은 사실관계에 벗어나는 명예훼손이다. 이광선목사가 도용했다면 콩고법원은 이광선목사에게 형을 내려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다가 PCK는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의 약자로서 한국장로교회라면 누구나가 쓸 수 있는 일반 명사이다. 예장통합교만이 독차지 할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예장통합교단은 앞에 'THE'를 붙였다.    

 

그러나 국민일보 장창일기자는 국민일보에 입사한 지 얼마 안되어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고 한 교회측의 말만 듣고 기사를 썼기 때문에 오보를 냈던 것이다. 이광선 목사는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뜻을 비쳤다. 입사하자마자 명예훼손으로 피고소인의 신분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현재 문서를 위조하고 횡령을 하여 콩고법정에서 2년 선고를 받은 한경훈 선교사는 인터폴에서 수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행하게도 국민 일보는 윤리적인 면과 법적인 면을 구분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광선목사는 한경훈 목사 뒤에 그를 총장으로 임명한 문성모목사의 자격모용과 직권남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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