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명성은 울고, 친명성은 웃고

닭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격

편집인 | 입력 : 2020/09/21 [22:31] | 조회수: 217

 

 

 

 

류영모 부총회장은 웃었고, 임성빈총장은 울었다. 친명성측도 웃었고, 반명성측은 울었다. 반명성측은 닭쫒던 개의 신세가 되었다. 4년 동안 쫏았는데 닭이 갑자기 지붕위로 새처럼 날아가 버린 것이다. 명성건은 뜨거운 감자였다. 

 

총회장들은 손에 데일까봐 자신들이 뜨거운 감자를 만지지 않고자 규칙부장에게만 토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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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뜨거운 감자를 만지는 규칙부장 등장

 

제주노회의 한 총대가 헌의를 하고, 다른 총대는 부서에서 다루자고 주장하니, 김태영전총회장은 규칙부장을 부르자 규칙부장은 헌의부가 각부서에 일임하면 각부서가 다루어야 하는 것이 규칙이라고 했다.    

 

 
두번째 뜨거운 감자를 만지는 규칙부장 등장
 
신정호 현총회장이 사회를 볼 때에도 반명성파들이 지속적으로 명성건을 본회에서 다루자고 했지만 규칙부장은 규칙대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전현직 총회장들은 양측 갑론이 오고가니 규칙부장이 판단하게끔 하였다. 규칙부장이 뜨거운 감자를 처리했다. 방법은 규칙대로 하자는것이었다.

 

 

규칙대로 하면 헌의부가 일임하는 부서에서 헌의안건을 토론하여 임원회에 올리면 임원회가 반려를 하든지 채택하든지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해당부서가 12개 노회의 헌의안을 채택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채택하여 임원회에 보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임원회가 이미 수습전권위원회의 수습보고를 받았다고 판단, 채택하지 않고 반려를 하면 그만이다.

 

결국 명성교회는 총회가 끝난 이후 각부서에서 채택하여 다시 뒤집을 가능성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워내는 것처럼 확률이 상당히 희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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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성파들은 총회가 열리기 전부터 플랭카드를 선보이면서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총회는 지금 당장 불법세습한 명성교회를 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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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건은 사실상 끝났고, 명성교회측은 2021. 1.3일부터 김하나 목사의 합법적인 목회사역을 기대하고 있다. 결국 4년 동안 닭쫓던 개 지붕만 쳐다보는 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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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명성세력들은 지붕위로 올라가서라도 닭을 끝까지 쫏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올라가면 그 닭은 또  다른 집 지붕위로 뻐꾸기처럼 훨훨 날아갈 것이다. 네다리와 큰 입이 있다한들, 두다리와 날개를 가진 조류를 잡는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사자가 독수리를 잡으려는 생각은 어리석은 짓이다. 명성은 잡으려고 할수록 멀리 날아갈 것이다. 떨어지기 전에 내려오는 것이 좋다. 실제로 명성을 잡으려다 떨어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총장 떨어지고, 건강 떨어지고, 명예 떨어지고, 당회장 떨어지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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